잭 스나이더가 '스나이더컷'에서 공개할 원래 스테판울프 모습을 공개하며 조스 웨던의 '저스티스 리그'에서 원래 이미지를 워너에서 거절한 이유를 언급
" 이미지를 넣고 갑론을박을 많이 했다. 워너 입장에서는 새 이미지가 너무 무섭고 너무 외계인같고 너무 강하게 보였다고 생각한거 같다. 개인적으로 나는 이 이미지가 아주 대단하고 진정한 위협을 보여주는 모습이고 단지 저스티스 리그뿐 아니라 전 행성에 위협을 가하는 모습이라고 생각했다. "
출처
전자는 너두 밋밋한데 후자는 너우 오버한 느낌 갑옷에 가시가 많이 나서 그런가?
솔직히 둘째도 컷할만했음
아니, 가시를 빼도 갑옷 자체가 너무 오버한 것 같네 좀 단순하게 해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전자도 별로긴 한데 후자도 너무 CG느낌 팍팍 나는 무언가라..
사이보그랑 퓨전한 느낌
그나마 2020년 버전이 더 괜찮은 것 같군
이렇게 보니 위에는 옆집 아저씨가 할로윈분장한 것 같은 느낌이네요 ㅋㅋㅋ
뭔가 평온하고 나른한 표정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는 둘다 맘에 안듬.. 조스웨던컷은 그냥 폐기물이고 스나이더컷도 게임 캐릭터 같음 ㅡㅡ;;
듦
전자도 별로긴 한데 후자도 너무 CG느낌 팍팍 나는 무언가라..
전자는 너두 밋밋한데 후자는 너우 오버한 느낌 갑옷에 가시가 많이 나서 그런가?
Kalar
아니, 가시를 빼도 갑옷 자체가 너무 오버한 것 같네 좀 단순하게 해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솔직히 둘째도 컷할만했음
근데 비쥬얼로 결국 엄마 찾을건데 의미가 있나
푸근한 인상에서 독불장군이 되었네 그냥 얼굴 가려도 되지 않나
마망
1번은 시즌제 드라마 퀄이고 2번은 콘솔겜 퀄임
그냥 거대 필드몹 같은데;
실제 사람을 모델로 써서 하지 걍 ㅋ
난 둘째가 정말 맘에듬 우주적 존재가 인간모델인건 너무 식상함
듦
듦직하군
전자는 망한 코스프레..
사이보그랑 퓨전한 느낌
빌런의 무게감을 저리 멤버 캐스팅에 필적할만한 캐스팅을 통해 주는 방법도 있을텐데 너무 디자인을 통해 무게를 주자는 생각 때문인지 오바스러워보임. 괜히 마블이 빌런에 대배우 쓰는게 아님
굳이 빌런이 대배우여야 할 필요는 없을 거 같은데. 그리고 키어런 하인즈 짬이면 저리 캐스팅에 충분히 필적한다고 봅니다
꼭 대배우여야 한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방법 중 하나라는 거죠. 그리고, 캐스팅 자체로는 키어런 하인즈 좋은 배우 맞습니다. 그런데, 당시 코믹콘만 봐도 빌런에 대해 양사가 어떻게 대우를 하는가가 보입니다. 스페이더나 브롤린을 노출 시켜서 이런 배우가 맡은 적과 싸우게 된다라는 영화 밖 서사까지 신경쓴 반면 키어런 하인즈는 어떤 홍보활동에도 찾아볼 수가 없더군요.
둘 다 별로임 첫 놈은 약해보이고 두 번째는 언리얼 엔진 시연 영상에 나올거 같음
위엔 너무 인자한 미소인...
살짝힘좀빼지
극장판 디자인은 너무 염소같았음...
걍 둘 다 구림..
두번째는 3D마크 돌릴때 보는 캐릭터같음 벤치마크 성능 잘봐줄 거 같음
두버전 다 눈빛이 너무 인간적임.
둘다 별로인데...
전자는 아주 순딩이네... 그러니깐 엄마박스 찾아 다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