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아바타 2' 나비족 수상가옥 컨셉 아트

[따뜻하고 시원하게]

출처 : https://www.instagram.com/p/CKCHI3aIpgv/?igshid=tvigk9mgws4u

[A.R.F(EZ-8)]

모히토에서 몰디브한잔

[ppap2]

수중 탈것인가

[내눈은동태눈깔]

집 엄청 개방적이네

[여우와 두루치기]

극장이 지금 산소 호흡기 단 지금을 볼때,
앞으로도 나아질 기미가 안보이고,
체험이 근본이였던 이 영화의 흥행이(심지어 앞으로 4개 시리즈가 더 있음)
어둡긴 하네요.

잘 됐으면 싶은데.

[전장의 늑대2]

넘 늦게 나옴.솔직히...

[blank1357]

게임으로 나와도 재밌겠다

[스테고 CH]

[스테고 CH]

보자마자 정확히 20년 전에 나온

파이널판타지 10의 키리카 마을 생각남

[서태지9]

파판10 지금해도 재미있나요?
스토리 오글거리지만 않으면 좋으련만

[스테고 CH]

안 오글거려요. 전 2014년에 ps vita로 처음 하고 나서 크나큰 감동을 느끼고 게임이 예술이라는 걸 확신했을 정도이니.
전 당시 포덕이었기에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트리플 배틀을 하는 느낌으로 게임에 접근했더니 전혀 지루하거나 어렵지 않게 플레이할 수 있었고, 스토리 역시 중2병 판타지라기보다는, 종교의 위선과 모순, 프로파간다를 날카롭게 풍자하고, 종교에 얽매이지 않는 자주적인 사람으로 거듭나는 그런 얘기예요. 요즘같이 이만희니 전광훈이니 하는 사람들이 설치는 시국에 참 시사성이 있는.
그리고 아버지의 부성애, 비극적인 로맨스 같은 한국영화스런 정서도 그득하고

[피즈치자]

돌고래같은 탈것나옷듯

[멋진징조들]

또 비싼 차타면 보는눈이 달라지려나 ㅋㅋ

[콘솔에미침]

잊고 있었는데 아바타 1편이 언제 나왔더라...

[1zeno]

12지 띠가 한바퀴 돌았음.

[스테고 CH]

2009년 겨울경에 나옴. 밴쿠버 동계올림픽과 약 두달 차이

[코코코코지마]

1만큼 성공할지 의문이네

[찍힌치킨]

제작하는 동안 CG기술들도 좋아져서 기대치에 다다를 수 있을지..

[화곡1]

호드 주둔지 조선소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