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atement about Liam Neeson retiring from action movies comes from an interview the actor gave to ET (via The Independent). When asked if he was done with action roles, Neeson replied in the affirmative, although he also added he has a few more action movies already in the works. But once those movies are done, he’s ready to call it quits. “Oh, yeah. I think so. I’m 68 and a half. There’s a couple more I’m going to do this year – hopefully, Covid allowing us – there’s a couple in the pipeline and then I think that will probably be it,” Neeson said.
Liam Neeson이 액션 영화에서 은퇴한다는 진술은 배우가 ET (The Independent를 통해)에 준 인터뷰에서 나왔습니다. 그가 액션 역할을 끝낼지 물었을 때 Neeson은 긍정적으로 대답했지만 이미 작업중인 액션 영화가 몇 개 더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영화가 끝나면 그만둘 준비가 된 것입니다.
"그렇다. 나도 그렇게 생각해. 저는 68살 반입니다. 올해 제가 할 일이 몇 개 더 있습니다. Covid가 우릴 허락했으면 합니다. 파이프 라인에 몇 개가 있고 아마 그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Neeson이 말했습니다.
번역기
https://www.slashfilm.com/liam-neeson-retiring-from-action-movies-again/
당연히 나이 그리고 몸 생각하시면 고만해야 하는게 맞지
액션영화에만 은퇴한다 제다이에서 은퇴하진 않겠다
당연히 나이 그리고 몸 생각하시면 고만해야 하는게 맞지
아쉽네요... 제목은 기억 안나지만 통근기차에서 싸우는 영화 꽤 재미있게 봤었는데 말입니다.
아마 커뮤터 였나요...
아! 그거 맞습니다! 그거 나름 쫄깃하게 봤었어요.^^
이 댓글보고 한번 봤는데 꽤 잼있네요 ㅋㅋ
저도 기대 안 하고 어쩌다가 봤는데, 생각보다 꽤나 재미있어서 놀랐었습니다.
갑자기 다크맨이 그립네요. 이 참에 봐볼까
액션영화들보다 카우보이의 노래에서 보여준 연기가 더 인상깊었음
악당들한테 욕하시는 재미로 봤었는데,아쉽습니다.
액션영화에만 은퇴한다 제다이에서 은퇴하진 않겠다
젊었을적에는 액션영화에 출연을 잘 안했나요? 무슨 액션영화에 못나와서 한맺힌처럼 보임 ㅋㅋ
사실 테이큰 이전에 자잘한 역할로는 꽤 나왔었지만 주연으로 대중에게 인지도를 얻은건 다크맨이랑 스타워즈, 쉰들러리스트 정도밖에 없을걸요
나니아 연대기 사자왕 목소리ㅠ....
사실 나름 잘나가는 배우였음.. 단지 대중적인 영화보다는 작품성쪽의 영화에 주로 출연했었죠. 그래서 사람들이 봤어도 기억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였던 거 뿐임...
테이큰 이후로 사실상 같은 역할만 주구장창 맡아서 이미지고착됨
배트맨비긴즈 라스알굴같은 악역이 정말 잘 어울렸던
다크나이트 라이즈에서 아주 짧게 나와서 반가웠어요. 아쉬울 정도였음
저는 리암니슨 하면 콰이곤 진이랑 장발장 정말 잘어울리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