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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hing is over, nothing. you just don't turn it off." 아직도 생각나는 대사.
좋은 작품이죠
호반장 순경시절! 을 보수있음
진짜 1편이 명작임 파병나간 군인들이 사회에 오면 어떻게 되는지 여실히 보여줌. 처음 람보2를 먼저봐서 뭐 다 부시는거 아닌가?? 했지만 의외로 작품성 쩔었음. 물론 쌍팔년도꺼라 지금보면 눈에 안차겠지만, 대단했음
It's a Long Road ~
"nothing is over, nothing. you just don't turn it off." 아직도 생각나는 대사.
... 개봉을 하긴 했었나? ...
네이버 검색해보니 관객 36명이라 뜨긴 하네요
... 헐 ...
호반장 순경시절! 을 보수있음
Relaxing Ruli
크흑 호라시오 반장 ㅠㅠ
... 그래도 그중에 좀 괜찮은 사람으로 나오더만요 ...
https://www.youtube.com/watch?v=cyZNIeho_bQ 게임 속에 영원히 박제된 그의 목소리 (무단 도용이기 때문인지 메가CD 이식판 에서는 다른 목소리로 변경)
와 극장가서 봐야지
람보는 소련과 동남아시아 배경으로 싸웠던 2편 3편이 제일 갑이였음. 람보하면 생각나는 3가지.. 람보칼 m60 람보폭탄화살
1편은 액션 블록버스터가 아닌데...
스케일이 후속편보다 작긴 하지만 딱히 액션 블록버스터가 아닌건 아님 액션영화도 맞고 그 시대 기준으로 제작비도 블록버스터 급은 맞음
선착순으로 주는 공짜 티셔츠 받을라고 극장앞에서 밤새 줄섰던...
헐 진자 명작
1은 제대군인의 정신질환 영화인듯
진짜 1편이 명작임 파병나간 군인들이 사회에 오면 어떻게 되는지 여실히 보여줌. 처음 람보2를 먼저봐서 뭐 다 부시는거 아닌가?? 했지만 의외로 작품성 쩔었음. 물론 쌍팔년도꺼라 지금보면 눈에 안차겠지만, 대단했음
좋은 작품이죠
의외로 영화에서는 의도치않게 한명 정도 실수로 죽이고 원작소설에서는 람보2처럼 무자비하게 죽임.
원작이랑 엔딩이 다르니 최대한 안죽이는 방향으로 각색한듯...
포스터는 뭔가 빵빵 터트릴거처럼 나왔네요.
극장에서 못보고, tv 어느 채널에서 해준걸 본 적이 있습니다. 이번에 극장에서 볼 수 있다니..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릴적에누별 느낌 없었는데 커서 보니 엔딩 부렵의 람보의 절규가 정말 비극으로 느껴진 명작
비겁한 변명 입니다. 마지막에 나오는 명대사 기가 막히죠
명작
와... 정말 람보까지 재개봉할 줄은 몰랐네 이번에 다시 보면 얼마만에 다시 보는 건지... 한 30년?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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