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웃 리포터에 따르면 헐리웃 텐트폴 영화들이 또 한번 개봉 연기를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일단 4월로 예정되어 있는 노 타임 투 다이이가 10월~12월 중으로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고 하는군요.
한 스튜디오 임원은 말했습니다.
"지금부터 7월 초 탑건 매버릭 사이 영화들이 모두 연기될 것이라 생각한다. 모든게 난리다."
향후 개봉 연기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작품들은 콰이어트 플레이스 2, 블랙 위도우, 분노의 질주 9, 베놈2, 미니언즈 그루의 부활 등이 있습니다.
이제는 그냥 개봉하는게 낫지 않을까란 생각임 다른분들 말처럼 이렇게 계속 미루고 미루고 미루다 나중에 한꺼번에 다 몰려서 개봉하면 봇물이 터지다못해 거의 댐이 무너지는 수준으로 쏟아질텐데 그러면 관객들 입장에서도 엄청 피곤할거 같음
이러면 이 영화들 뒤에 있던 애들도 다 밀리겠네
근데 또 그냥 개봉하면 테넷마냥 아무리 작품성이 좋아도 흥행 망할 확률이 높아서 영화사입장에선 개봉하기 거부감들죠 영화사들 머리 무진장 아플것같음 지금
테넷도 솔지 팬더믹만 아니었다면 500만은 찍었을텐데 ;;
코로나 잠잠해지고 저영화들이 짧은기간동안 한번에 밀려서 개봉하면 그것또한 문제겟네. 서로 눈치엄청보면서
극장이 다시 신작들로 붐비는 날이 올까요 ㅠ
이러면 이 영화들 뒤에 있던 애들도 다 밀리겠네
코로나 잠잠해지고 저영화들이 짧은기간동안 한번에 밀려서 개봉하면 그것또한 문제겟네. 서로 눈치엄청보면서
이제는 그냥 개봉하는게 낫지 않을까란 생각임 다른분들 말처럼 이렇게 계속 미루고 미루고 미루다 나중에 한꺼번에 다 몰려서 개봉하면 봇물이 터지다못해 거의 댐이 무너지는 수준으로 쏟아질텐데 그러면 관객들 입장에서도 엄청 피곤할거 같음
G.G.Y
근데 또 그냥 개봉하면 테넷마냥 아무리 작품성이 좋아도 흥행 망할 확률이 높아서 영화사입장에선 개봉하기 거부감들죠 영화사들 머리 무진장 아플것같음 지금
호밀밭파수꾼
테넷도 솔지 팬더믹만 아니었다면 500만은 찍었을텐데 ;;
디즈니 플러스로 풀어.. 뮬란도 그렇게 풀어서 수익도 좋았다며..
올해도 망했네...
솔지 백신이 나와도 올해 종식은 기대 안하는게 낫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