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성룡 주연 '뱅가드' 새해 첫 안방흥행 외화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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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하게 늙은 홍위병 ㅋㅋㅋㅋㅋ
https://entertain.v.daum.net/v/20201224102700233 노빠꾸 상남자 리뷰 "영화를 보고 나오는 길에 나는 처음부터 한 결 같이 수십 시간 육수를 고아내던 가게에서 대기업에서 나온 분말스톡을 쓰기 시작했단 소식을 들은 것처럼 배신감을 느꼈다. 그리하여 나는 이 영화를 무너진 홍콩영화예술과 그를 용인한 성룡의 변절이라 부르기로 했다. 성룡이 홍콩보안법에 찬동할 때부터 어느 정도 예상하긴 했으나 직접 마주하니 참담한 마음을 가릴 수 없다. 잘 가시오, 대형."
짱■새끼 6마리 비추 ㅋㅋㅋㅋㅋㅋ 새끼들 시진핑핑이 똥꼬 달달하냐 ㅋㅋㅋ
윤발이 형님만이 진정한 따거
이양반은 이제 따꺼가 아니야.
루리웹-1536864333
솔직히 이제는 앞에서 싸운다기 보다는, 지휘관 포지션 정도인듯. 화려한 액션은 젊은배우들이 하고. 예고편 보니까, 쇼핑몰 3층에서 뛰어내리려고 하다가, 옆 사람이 '저쪽에 계단 있어요!' 하니까 알았다며 그쪽으로 감. 감독이 폴리스스토리 감독인걸로 아는데, 센스있음.
추하게 늙은 홍위병 ㅋㅋㅋㅋㅋ
공산당이 무서우니까...중국 연예인들은 다 추해짐..아이돌들도 마찬가지고 그냥 관심주지 않는게 상책
크롬메탈
짱■새끼 6마리 비추 ㅋㅋㅋㅋㅋㅋ 새끼들 시진핑핑이 똥꼬 달달하냐 ㅋㅋㅋ
게다가 성룡은 아들 ㅁㅇ건 이전에도 친공산당 이였다는게 유머
예고편만 보면 그럴듯해 보이긴한데 영화평론하는거 보면 반응이 안좋던데요. 볼까말까 하는 중..
사격중인 ak총열을 잡고 버티는 장면 있음 제 경험상 ak를 비롯한 모든 총기 총열을 사격중에 만지면 손바닥 멀정하지 않는데 말이쥬
https://entertain.v.daum.net/v/20201224102700233 노빠꾸 상남자 리뷰 "영화를 보고 나오는 길에 나는 처음부터 한 결 같이 수십 시간 육수를 고아내던 가게에서 대기업에서 나온 분말스톡을 쓰기 시작했단 소식을 들은 것처럼 배신감을 느꼈다. 그리하여 나는 이 영화를 무너진 홍콩영화예술과 그를 용인한 성룡의 변절이라 부르기로 했다. 성룡이 홍콩보안법에 찬동할 때부터 어느 정도 예상하긴 했으나 직접 마주하니 참담한 마음을 가릴 수 없다. 잘 가시오, 대형."
이양반은 이제 따꺼가 아니야.
윤발이 형님만이 진정한 따거
경식이형이 축약해주는데도 못 볼 정도로 유치하더라
성룡이 워낙에 짱꽤 선봉대 역할이 커서... 그리고 요즘 중궈영화 수준이 진짜 ㄷㄷㄷ
스티븡유가 지금처럼 나댈 수 있는 기반을 닦아준 놈이라 공산당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존나게 까야할놈임은 변하지 않음.
80년대 90년대 성룡은 진짜 내 영웅이었는데 이렇게 될 줄은 몰랐다...
ㅅㅂ 전세계적인 암세포 국가 주제에 지들이 무슨 평화의 사자인거 마냥... 짱꿰들이 사라져야 세계에 평화와 더불어 환경보호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