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의 부장들 (2019, KCIA 南山の部長たち)
2021년 1월 22일 일본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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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작품은 다루는 주제가 똑같다 뿐 그걸 풀어내는 접근법은 완전 정반대인 작품임 고로 누가 더 낫다 못하다 그런 범주의 작품들이 아님 갠적으론 둘다 잘만든 작품이고 갠취는 남산의 부장들이였음
이거 명작 ㅋㅋㅋ
얘들 '아노 토키가 요깟따' 듣고 어리둥절좀 하겠네 왜 한국 대통령이 일본어를? 하고
이영화가 일본에? ㅎㅎ; 이병헌때문인가... 글고 '프레지던트 박! '할때 자막을 '박대통령'이라고 하지 말고 그대로 '프레지던트 박'으로 번역해도 되는데 번역 센스 이상하네
정치를 대국적으로 하라는 대사를 그냥 눈을 뜨라고 번역해서 좀 밋밋한 맛이 있네요 저 대사 하나만큼은 잘 살려줬으면 ㅠ
이거 명작 ㅋㅋㅋ
이영화가 일본에? ㅎㅎ; 이병헌때문인가... 글고 '프레지던트 박! '할때 자막을 '박대통령'이라고 하지 말고 그대로 '프레지던트 박'으로 번역해도 되는데 번역 센스 이상하네
프레지던트박 하면 poor president park 생각나면서 웃길까봐 그런거 아녀? ㅋㅋㅋㅋㅋ
보니까 번역 자체가 뭔가 밋밋하네요.
일본에서 외국 영화 예고편은 자막을 자기 맘대로 달더라구요. 본편에서 자막은 예고편보다 더 정확한 편이라고 합니다.
암살하고 박열도 일본에 수입되긴 했음
정치를 대국적으로하십시오 = 눈을 뜨십시오 로 번역했는데 뭐;;말 다했죠
세종문화회관에 박통 걸어들어올때 소름끼치드라. 걸음걸이 진짜 빼박이야.
이걸? ㅋㅋㅋㅋ 탕탕탕이 그게 제맛이긴하지 ㅋㅋ
얘들 '아노 토키가 요깟따' 듣고 어리둥절좀 하겠네 왜 한국 대통령이 일본어를? 하고
그때 그사람들 먼저본 사람들이면 니혼고 많이 안쓰네 할듯 ㅋㅋㅋ
정치를 대국적으로 하라는 대사를 그냥 눈을 뜨라고 번역해서 좀 밋밋한 맛이 있네요 저 대사 하나만큼은 잘 살려줬으면 ㅠ
코로나 전에 마지막으로 본 영화네;
저도 작년에 코로나전에 본 마지막 한국영화였습니다..
이병헌이 사생활로는 확실히 까일게 많은데 진짜 배우로서는 완전체
이거보다 그때그사람들이 더 재밋지
Rosou5
두 작품은 다루는 주제가 똑같다 뿐 그걸 풀어내는 접근법은 완전 정반대인 작품임 고로 누가 더 낫다 못하다 그런 범주의 작품들이 아님 갠적으론 둘다 잘만든 작품이고 갠취는 남산의 부장들이였음
저역시 그때그사람들이 더 잘만들었다고 생각해요~ 재미적인 측면에서도..
블랙코메디와 풍자가 아주재밋는 작품이죠.
넵~ 그 블랙코미디와 풍자로인해 그때 그 상황이 날것그대로 전달되는 불편하고 처절한 경험을 갖게되죠 갠적으로 남산은 걍 이병헌연기 보기위한 그뿐이었음;;;
그게 직접 목표물이야~ 차실장은 덤이고
코로나만 아니었다면 관객 8~900백만도 가능 했던
동감
번역이 좀 아쉽네
정치를 대국적으로 하라는 걸 눈을 뜨라고 의역해놨네... 전체적으로 너무 의역을 한 거 아닌가 싶음.
이런 소중한 짤을
재밌지만 한편으로 끝내기엔 아쉬움이 있네... 이것도 유니버스 마냥 현대사를 계속 다루면 잼쓸거같은데... 쿠키영상이 예고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