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M STAGE을 통해 노아 바움박 감독의 넷플릭스 신작 정보가 공개되었습니다.
Don DeLillo의 동명 풍자 소설을 원작으로 한 'White Noise'로, 애덤 드라이버와 그레타 거윅 부부의 아이들역 캐스팅이 발표
배우 에밀리 모티모어와 알레산드로 니볼로 부부의 실제 아이들인 11살 메이와 17살 샘이 캐스팅되으며 촬영은 6월 시작.
총 7개월간 진행되고 제작비는 현재 8천만 달러로 잡고 있어 바움박 영화 역대 최고 예산이라고 보도
2차 출처
결혼이야기 잘봐서 기대되네요
아담 드라이버 연기 잘함 결혼이야기 정말 재미있게 봤네요 아 물론 스칼렛 조한선도 연기 잘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