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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는 진짜 나쁜놈중에 나쁜놈일거 같았는데 의외로 합리적이고 타협점을 찾을줄 아는 인간적인 나쁜놈 ㅋㅋㅋ
중국집에서 이문식하고 차승원 대립씬이 제일 기억에 남네요 이문식씨 영화판에서 자주 봤으면
쫄지않는 여주에 입담에 내려놓은 표정으로 '죽고싶은거야..?' 할때 개뿜었음ㅋㅋㅋㅋ
벌레야 벌레 X발 레알 벌레
마이사 비긴즈 찍어도 재밌을듯
욕이 아주 찰져..
분위기는 진짜 나쁜놈중에 나쁜놈일거 같았는데 의외로 합리적이고 타협점을 찾을줄 아는 인간적인 나쁜놈 ㅋㅋㅋ
양아치 극혐하는 깡패 ㅋㅋ
벌레야 벌레 X발 레알 벌레
중국집에서 이문식하고 차승원 대립씬이 제일 기억에 남네요 이문식씨 영화판에서 자주 봤으면
내이름이 산수여... 근데 내한테 산수라하면 죽제. 왜? 난 싸가지가 없응께!!!!!!!!!!!!!
개쩌는 카리스마가 후반부가서는 라이터를 켜라가 됨ㅋㅋㅋ
되게 큰일을 벌일꺼같고 엄청 잔인한 인물일꺼같았는데 의외로 아니었어.....
초반등장은 다만구하소서 이정재수준이였는데 진짜 후반부가선 ㅋㅋㅋㅋ
쫄지않는 여주에 입담에 내려놓은 표정으로 '죽고싶은거야..?' 할때 개뿜었음ㅋㅋㅋㅋ
코메디 연기를 제일 좋아한다는 차배우 ㅋㅋ 주유소 습격사건의 임팩트가 너무 치명적이었어..
라이터를 켜라 신라의달밤 광복절특사 이장과군수....코믹특화임..ㅋㅋㅋ
주유소습격사건에 차승원이 나왔던가요~?
폭주족차량 운전자가 차승원 까메오출연
마이사 비긴즈 찍어도 재밌을듯
낙원의밤 그래도 나름 재미지게봤네요. 엄태구 특유의 목소리떄매 대사 좀 중간에 알아듣기힘든건 아쉬웠지만 제주도의 푸른풍경속 피칠갑 생각보다 짜릿한 액션이 부조화스러운조화였고 그냥저냥 가볍게 볼만한 느와르물로 나쁘지않았음
삼촌이 조카를 조까치 키웠네~ 벌레여 벌레 레알 벌레. 야..저리가 저기 창쪽에 쭈그러져 있어. 진짜 진지하면서 뻘하게 웃김 ㅋㅋㅋㅋ
난 엄청 재미없던데.. 배우들은 다들 연기력이 좋은데.. 내용이 너무 뻔하고 제주도에서 총을 뻥뻥 쏴대고.. 인물 설명도 부족해서.. 인물 배경 이해도 잘 안갔음
차승원 진짜 개웃김 ㅋㅋ
전여빈배우랑 엄태구배우랑 잠을자야했어.. 엄태구배우가 구하러가는게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안간단말이지 잠이라도자서 어거지로 사랑으로발전했다 그래서 구하러간다 이런거면 몰라도 아무상관없는 여자를 왜 구하러가지
전 안자고 도어락 확인해주는게 오히려 좋았음
물회 씬에서 전여빈에게서 누나를 떠올리고 그후부터 급 친해짐 구지 잘 필요 없어보였음
윗분말에 동의. 누나랑 같은 운명에 여자. 곧 있을 자기 운명도 아는데. 지키지 못한 누나에 대한 감정이입 뭐 이런거. 주인공 미화시키는데 원나잇보다 좋은 도구였던것 같음.
아픈 누나 생각이 나니까요 오히려 안자서 재밌었음 그부분이
감독의 연출력의 한계이긴 했지만 사고로 죽은 조카와 전여빈이 오버랩되서 더 애정이 갔을거라고 봅니다. 제주도의 전여빈과 삼촌은 왠지모르게 엄태구와 조카를 연상시키는 구도였거든요.
존나 다크하고 딥한 분위기인줄 알았는데 은근히 개그코드가 들어가있음 ㅋㅋ
올드보이 베끼는 인도영화는 비웃으면서 똑같이 홍콩 일본 영화 짜깁기 하는 박훈정은 빨아주는 기이한 팬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재밌거나 좋으면 그런거 신경도 안써요ㅋㅋ 이병헌이나 이수만 봐도 알수있음. 게임에는 던파?
이런글볼떄마다 늘 느끼는건데 왜 앞에 집단과 뒤에 집단이 같은 사람일꺼라고 생각하는거임?
계산은 확실하고 약속은 자신에게도 철저한 참건달 마이사
정우성이 시티 헌터에 어울린다는 사람들이 많던데, 나는 정우성보다 차승원이 시티 헌터에 더 잘 어울림.
선생 김봉두?
신세계는 초심자의 행운. 아니면 동명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