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넷플릭스에서 공개.
《300》 《왓치맨》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의 감독 잭 스나이더가 《아미 오브 더 데드》로 돌아온다.
이 영화의 배경은 좀비들의 출몰로 폐허가 되고 완전히 고립된 라스베이거스. 한때 좀비와의 전쟁에서 영웅으로 활약했던 스콧 워드(데이브 바티스타)는 이제 자신이 발붙인 마을 외곽에서 버거를 구우며 살아가고 있다. 그런 스콧에게 카지노 사장 블라이 다나카(사나다 히로유키)가 접근해 엄청난 제안을 한다.
32시간 뒤 정부가 핵무기로 라스베이거스를 공격하기 전, 좀비가 들끓는 격리 구역의 금고 속 2억 달러를 회수하는 것.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는 스콧은 제안을 받아들이고 전문가들을 수소문해 팀을 꾸린다. 이제부터 제한 시간 내 침투 불가능한 금고에서 돈을 꺼내고, 더 빠르고 강한 알파 좀비 무리에서 빠져나와야 한다. 사상 최악의 의뢰에서 기억해야 할 룰은 단 한 가지. '살아남아라. 그리고 모든 걸 가져라.'
데이브 바티스타, 엘라 퍼넬, 오마리 하드윅, 아나 데라레게라, 시오 로시, 마티아스 슈바이크회퍼, 노라 아르네제데르, 사나다 히로유키, 티그 노타로, 라울 카스티요, 후마 쿠레시, 서맨사 윈, 마이클 캐시디, 리처드 세트론, 개릿 딜라헌트 출연.
스나이더 감독은 넷플릭스에서 투자만 하고 별도의 간섭은 안한다는 조건을 제시하자 이런 환경에서 작업하는 것은 처음이라면서 새 작품에 제작에 대한 열정을 다시 보여주고있다. 갓플릭스
단순한 좀비물인 줄 알았는데.. 영화제목 그대로 무슨 와우의 포세이큰 같은 애들이랑 붙네요. 지능이 있는 좀비라니..ㅎㄷㄷㄷ
쌈마이 하네 ㅋㅋ 원작은 좀비 붕가도 있다고 하던데
요즘은 쌈마이 한게 더 잼있더군요.
쌈마이 하네 ㅋㅋ 원작은 좀비 붕가도 있다고 하던데
개같은 세상~
요즘은 쌈마이 한게 더 잼있더군요.
단순한 좀비물인 줄 알았는데.. 영화제목 그대로 무슨 와우의 포세이큰 같은 애들이랑 붙네요. 지능이 있는 좀비라니..ㅎㄷㄷㄷ
오, 재밌겠네여. +.+ 예고편 중간에 공격 피하는 좀비가 정말 인상적... ㅎㄷㄷ
스나이더 감독은 넷플릭스에서 투자만 하고 별도의 간섭은 안한다는 조건을 제시하자 이런 환경에서 작업하는 것은 처음이라면서 새 작품에 제작에 대한 열정을 다시 보여주고있다. 갓플릭스
뭔가 임팩트있는 부분은 숨겨놓은 느낌이네
캬 회피 만렙 좀비라니 존나 신선하네 ㅋㅋㅋㅋ
이건 좀비...가 아니라 그냥 말만 못하는(말도 할 수 있을지도?) 절라 쎈 악당들 ㄷㄷㄷ 나는 전설이다 원작소설 생각나네 ㄷㄷㄷ
좀비가 아니라 무슨 매드맥스에 그녀석들인뎈ㅋㅋㅋ 그리고 마지막 좀비호랑이 라니!! 우어어 👍🏻
명령을 따르고 민첩하게 칼도 피하는 좀비라.......이걸 어떻게 이겨 ㅋㅋ
;;;;;;뭐지?????
시놉만 읽어보면 반도랑 비슷한 느낌이 드네요
어디선 새벽의 저주 스핀오프라는 소리도있던데 전혀 상관없나봄 ㅇㅇ
그나저나 기대는 하고있는데 지능있는 좀비라니... 이건 좀 아쉽네.
일단 새벽의 저주 세계관과 아무 상관없다 밝혔습니다. 그리고 어쩌면 저 좀비들의 탄생 배경에 외계인이 얽혀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들이 퍼뜨린 바이러스라거나. 좀비 타이거 나왔을때 캐릭터 한명이 이건 좀 너무 간거 아니냐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아마도 순수 좀비물 보다는 그런쪽으로 기대의 방향을 잡고 있어야 할듯 싶네요
지능형 좀비
열라 잼있겠다.... 화성의 유령들 느낌도 나고...
지능 있는 좀비라 개 지리겠는데??
아니 일반인은 못할 칼피하기를 다 썩어가는몸으로 저리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