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룰라이드 영화제에서 첫 공개된 마이크 밀스 감독 신작, 호아킨 피닉스 출연으로
라디오 저널리스트로 나오는 주인공이 자신의 조카를 돌보게 되면서 미국을 횡단하는 로드트립 이야기. A24 제작
Scott Menzel (LA fim critic)
깊이있고 심오한 사람간 관계를 다룬 영화로 호아킨 피닉스는 역대 가장 부드럽고 세심한 연기를 보여준다. 친밀하고 진정성 있고
감동을 주고 공감가는 영화. 요즘같은 시기에 허그를 해주는듯한 느낌의 영화로 각본가/감독 마이크 밀스의 역대 최고작
Justin Chang (LA Times)
사랑스럽고 배려성 있는 영화로 상실, 적응 및 일과 가정간 밸런스등을 다룬 영화로 아이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것의 어려움 및 요즘같은 시대에 잊고 지내는 것들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영화
Scott Feinberg (헐리웃 리포터)
'비기너스'와 '우리의 20세기'의 감독인 밀스 감독의 신작으로 따뜻하면서도 괴팍한 호아킨 피닉스의 연기와 아역 우디 노먼의 삼촌과 조카간 이야기로 '페이퍼 문'에서처럼 어울리지 않을거 같응 커플같은 스토리. 간만에 세상을 밝게 보게해주는 영화
David Canfield (Vanity fair)
아주 사랑스럽고 인간적이고 서서히 가슴을 아프게하는 영화. 마이크 밀스 감독 최고작이고 호아킨 피닉스는 매 프레임마다 빛난다.
출처
'조카'를 돌본다고!?
'조카'를 돌본다고!?
영화배우로써 최고의 얼굴을 가진것 같다
나이먹으면서 로버트 드니로 느낌나네
만점짜리 영화 또 나오겠네
호아킨 피닉스라는 위대한 배우를 보면서 그의 형 리버 피닉스가 죽지 않고 대성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상상을 해봅니다
어느 역할에 갖다놔도 다 되는 배우급 되는 게 쉬운게 아닌데 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