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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전공이 영화연출인 사람에게 텃세 부리는 영화평론가들. 영화에 대한 비판이 아니라 개그맨이 무슨 영화감독이냐는 선민의식에 가득찬 것들.
다른거 하다가 코메디언하면 코메디가 만만하냐 소리는 안나오는데 하여튼 찐따들 존나 웃김 그리고 박성광은 동아방송대 영화예술 전공에 이번이 3번째 영화임ㅋㅋㅋ
평론이 아니라 걍 비난하는거 같네
영화가 별로긴 하더라도 제대로 평론해야지 저건 그냥 선민의식 제대로 뿜뿜이구만 박평식은 오래전부터 걸러들었다 하더라도 나머지 저 둘은 뭐냐.
텃새부리나 등신들
텃새부리나 등신들
평생을 누군가에게 빌붙어 살아가는 빈대 새끼도 염치는 있어서 피맛 가지고 불평은 안 하는데...
멀쩡한 평론하던 평론가들은 왜 욕을..
OTT로 개봉했어야죠...
아 실수로 추천 눌렀다ㅡㅡ
대학 전공이 영화연출인 사람에게 텃세 부리는 영화평론가들. 영화에 대한 비판이 아니라 개그맨이 무슨 영화감독이냐는 선민의식에 가득찬 것들.
다른거 하다가 코메디언하면 코메디가 만만하냐 소리는 안나오는데 하여튼 찐따들 존나 웃김 그리고 박성광은 동아방송대 영화예술 전공에 이번이 3번째 영화임ㅋㅋㅋ
평론이 아니라 걍 비난하는거 같네
이유채, 이용철, 박평식 세마리다 병X 인증이네. ㅋㅋㅋㅋ
혹평은 할 수 있지 저게 왜 ㅂㅅ인증임? 문제는 여기가 만만하냐고 하는사람이 문제지.
어디서 그러는데 선민의식은 열등감의 발로라더라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평론가!
영화가 별로긴 하더라도 제대로 평론해야지 저건 그냥 선민의식 제대로 뿜뿜이구만 박평식은 오래전부터 걸러들었다 하더라도 나머지 저 둘은 뭐냐.
ㄹㅇ 영화가 별로면 별로인거지 저런 선민사상 ㅎ
이유채는 영화속 캐릭터로 평론을 한거지 실존 인물로 뭘 한게 아닙니다. 이용철이 인신공격 하는거랑 완전히 다른 거에요
박평식이 옛날부터 전부 까내리는 느낌이라 걸러듣긴 했는데 위에 두새끼는 선민의식 제대로 물들었네
평식옹은 평소대로 한거같은데 이용철은 뭐냐
그도 평소대로 한겁니다.
이용철은 뭔데 감상평이 저따구냐? 어디 유치원생 감상평임?
평론이야말로 만만하지 ㅋㅋㅋㅋㅋ
내가 보기엔 이용철 평은 영화가 별로라도 하면 안되는 싸가지없는 평가인데 나머지 두명의 20자평은 영화가 만일 별로라면 할 수 있는 평가로 보임.
영화를 못 만들었으면 그걸 가지고 비판할수는 있는데 영화판에 뛰어드는 것 자체를 갖고 비난하는 건 뭔? 평론가라면 얼토당토 않는 B급 영화라도 존중해줘야 할 것 아닌가 개그맨은 깜도 안되는게 영화찍지 말고 개그나 하라 이건가
마인드가 대박이네요
듀나랑 쌍으로 독보적인 한 마리는 여전하네
내가 가장 좋아하는 감독중 하나인 테리 길리엄도 코미디언 출신이에요 제발 저따위의 평론 쓰는거 보니, 평론가는 참 만만해보이네요
조던 필도 코미디언 출신이죠.
이용철 제외한 나머지 두 평론은 왜 갑자기 욕을 먹는거지? 이 영화 모티브가 단군신화고 박성웅은 영화 속에서 곰에서 사람이 된 인물임. 제목인 웅남이도 아마 곰 熊자랑 男자 쓴 거일거고. 그러니 평론에서 저런 말이 나올 수밖에 없음.
정작 본인들은 영화 시놉시스 한줄조차 모르면서 한명이 이상한 평가 남겼다는 이유로 평남긴 평론가들 싸잡아 욕하는 상황
다른 두 평론가도 싸잡혀 까이는거보고 내가 이상한가 했네 박평식 ★★★★☆ 8 힘내세요 박성관씨 '웅'원합니다 이래야 되나 그럼
이야 뭘 좀 아는구나 '폰'론가 하지 않을래?
못만들고 재미없으니까 재미없다고 평했겟지...
영화가 재미없다 = 정상적인 영화평론 개그맨 주제에 어디 감히 이 동네에 기웃거려 = 영화평론이 아닌 감독 인신공격
22일 개봉이라 뚜껑 열어봐야 알겠지만... 진짜 박성광의 제작능력이 부족해서 실망스러운 영화가 나왔을수도 있는거니... 그렇다고 해도 '여기가 그렇게 만만해 보였을까' 같은 권위주의적 내려치기는 평론가가 보여줄 자세는 못되는듯
그럼 영화판 인간들도 영화 나온다고 감독이나 배우가 예능 프로그램 나와서 홍보하는 짓이나 하지 말든지. 어떤 여배우는 아주 대놓고 싫은 티 내고 대충대충 하던데, 그럴 거면 대체 왜 나오는데.
나도 영화평론가 하고싶다... 전나 쉬워보이는데
이제 챗gpt 이용하면 진짜 그럴듯한 평론도 아무나 지어낼 수 있어요.
제기랄…관심없었는데 오히려 욕먹으니까, 궁금해지잖아 이거
x서쿠쿠x
그건 당연한건데 문제는 영화계가 만만해보여서 감히 개그맨이 영화감독을 하냐는 오만한 선민의식 가득한 영화평론.
x서쿠쿠x
박평식,이유채의 평은 전혀 문제될게 없음. 문제는 이용철이지. 여기가 만만해 보이냐? 감독이 되는데 무슨 자격증이나 출신성분 따져야 하나?
x서쿠쿠x
'영화가 재미없다' = 정상적인 영화평론 '개그맨 주제에 어디 감히 이 동네에 기웃거려' = 영화평론이 아닌 감독 인신공격
박성광 : 방송예술대학교 영화예술학 전공, 영화 여러편 감독. 이용철 : 영화수집가, dvd수입제작업체 근무, 씨네21 입사. 이거 뭐 자격과 출신으로 따져도.....
용철씨 비판을 하는건 좋지만 지켜야 할 예의란게 있는거요. 그건 영화의 완성도와는 별개의 문제고
요즘 평론가들은 만만한 영화한 편 뚜드려 패고,거기서 오는 우월감으로 먹고 사는 직업 같아요. 특히 몇몇 유튜브로 활동반경을 넓히고 있는 요즘 떠오르는 평론가들이 특히 그런 경향이 강한 것 같습니다. 느낌상 덧글부대같은 거 운영이라도 하나 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예요. 개인적으로 괜찮다,이정도면 훌륭하다! 생각했던 영화들에 평론가들은 어처구니 없는 평점을 매기는 걸 보고 그냥 자기 주관이 중요하구나 생각하고 평점따위는 신경 안 쓰고 삽니다.
인터넷 방송에서 정우성 초대해 놓고, 면전에다가 인랑 왜그렇냐 갈겨버리는 유튜브 평론가 보면서 아 저사람들은 저렇게 사는구나 생각하게 됨.
응 영화판 ㅈㄴ 만만하지 고인물들의 지들만의 리그
저양반들 일단 외국의 단편영화가 나오면 별4개로 시작함
평식이 형이 우스워?
어느곳이나 고인물은 썩기 마련 이거늘 영화판도 마찬가지겠지 요새 한국영화 나오는거 족족 쓰레기인거 보면 모르겠냐 그따구로 만들면서 박성광에게 뭐라 하는 놈들 지들 똥 묻은거 는 모르지
첫번째랑 세번째 평론은 나올수 있는 평론이라 생각하는데 두번째는 좀...
이용철은 그냥 비난이네
용기 잃지마라 형이 응원한다
충무로가 아직도 이러는거 보면 심형래 용가리 시절과 전혀 달라진게 없어 보이지만, 그래도 영화감독 박성광이 대중에게 인정받는 감독으로 거듭나길 바래봅니다. 제발 심 모씨처럼 흑화하진 말고..
씨네21 평점 주는 사람들 중에 좋은 사람도 많고 그럭저럭인 사람도 많은데 꼭 영화 외적인 부분에 빠져서 엉뚱한 소리를 하거나 전혀 공감되지 않는 극히 개인적인 취향 이야기만 하는 사람이 한둘 끼어있음. 이용철 평은 없다고 치고 무시하는 게 좋을 거 같음. 박성광 감독도 속상하겠지만 아예 그 평은 언급도 안 하고 평론가 평점이 낮은 것만 이야기하는 게 현명해 보임.
매불쇼에 나왔던 모 미술 관련한 사람도 연예인 그림 그리는 것 관련해서 작품을 평가할 가치도 없다며 맹 비난하더군요. 언제부터 에술은 그들만의 영역이 되었습니다.
그지 같은 영화라면 아예 평론을 제외하자. 평론 하는 것도 에너지임.
미성년자가 우리 그냥 죽어요 하는 비상선언은 역바럴럴탓 하면서 남탓 오지게 하던게 평론가들 수준이니 뭐 ㅋㅋㅋ
영화 평론가들이 대부분 선민사상에 빠져 허세 가득한 문장 하나 싸면 되는 직업 아닌가 싶음 영화 보고 평가하는 사람들도 영화 제작하고 만드는 사람들이랑 같이 분류가 되고 싶은건가? 이용철 저 양반 글은 특히나 꼴 보기 싫네요
한줄평을 쓰라니까 악플을 써놨네 ;;;
원래 연예계는 배우가 제일 귀족이고 그 다음이 가수, 제일 천민이 개그맨이라고 하죠. 그래서 배우들이 예능나와서 개그맨들 대놓고 무시하는 일도 많죠
평가를 하라니깐 악플을써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