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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잘 빠진 영화는 아닌데 충분히 평타 이상은 한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액션신보면서 역시 류승완은 류승완이다 싶더라구요
옥의티 70년대 직업이 해녀인 여주들 얼굴이 너무 하얗음
손익분기 돌파는 확정이라고 봐도 되겠네 더문이랑 비공식작전이 관 얼마나 뺏어가려나
이번주,다음주까지 무대인사 돌면 400만 가능하다봄
와 벌써 2백만ㄷㄷ 휴가특수인가 아니면 재밌나?
손익분기 돌파는 확정이라고 봐도 되겠네 더문이랑 비공식작전이 관 얼마나 뺏어가려나
흥했으면 좋겠당
솔직히...재미 없음ㅋ
니들눈에는저게덤핑이안될꺼같니?
엄청 잘 빠진 영화는 아닌데 충분히 평타 이상은 한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액션신보면서 역시 류승완은 류승완이다 싶더라구요
김혜수가 굉장하고 조인성이 잘생겻다 정도인듯
걍 딱 뻔한 평타인데 그런걸 원한 사람들이 많다는거죠
액션은 진짜 잘 뽑았음 ㄹㅇ
류승완 군함도때 진짜 대실망했는데 이건 그래도 괜찮았나봐요 ㅎㅎ
걍 한국형 치킨마요같은 영화임 범죄도시도 마찬가지고... 충분히 잘만든 영화임
이번주,다음주까지 무대인사 돌면 400만 가능하다봄
뭐야 이거 재미남? 속도가 빠르네
부모님들 정말 좋아할만한 요소가 많아서 저는 부모님 대리고 한번더 볼려구요~ 중간에 좀 잔인한 액션씬이 있지만;;
와 벌써 2백만ㄷㄷ 휴가특수인가 아니면 재밌나?
더 문은 저번에 유머로 대본 유출 됬다고 잠정보류된거 수정해서 만든거 같은데 ㅋㅋ
내일 개봉하는 더문과 비공식작전이랑 치열한 자리 싸움이 시작되겠군요. 과연?
그러기엔 더문은 망 확정이라
킹오파 라몬같은 친구만 자꾸 기억에 남음 ㅋㅋㅋㅋㅋ
약간 용과같이 제로 시절 마지마 느낌도 좀 나던데 ㅋㅋㅋㅋ
옥의티 70년대 직업이 해녀인 여주들 얼굴이 너무 하얗음
광어 잡아 올렸는데 양식산이 올라옴ㅋㅋ 전복건질때는 멀쩡하다 배에서 내리니 녹조에 페사ㅋㅋ
저에겐 올해 나온 한국영화중 가장 재밌었습니다. 염정아 배우를 다시보게 해준 영화네요.
못만든 영화는 아닌데 그렇다고 막 재미있다고 하기에는 좀 심심. 감독 이름값 생각하면 약간 실망. 염정아도 좋지만 박정민의 연기가 하드캐리한다. 개잘함 진짜. 김혜수의 연기는 여전히 겉돈다. 못하는건 아닌데 여전히 혼자 톤이나 이런게 유난히 안어울리고 튄단 말이지...그래도 타짜 이후 가장 괜찮은 연기였음.
조인성은 왜나온거인지?굳이없어도되는 역활이였던건확실함~~박정민혼자 끌고가도 괜찮은스토리였는데 어차피 배신 복수스토리라
좀비 조인성ㅋㅋ 두개의 심장을 가진 싸나이ㅋ
시간 순삭 개 재밌음. 솔직히 좀 걱정 했는데 예상보다 너무 재밌어서 대만족
한국 여름 영화중 가장 먼저 개봉한건 그만큼 자신이 있다는 반증으로 오락 영화로 잘만들었고 박정민, 고민시 배우 매우 인상적임. 시대적 배경으로 부모님 동반관람 삽가능하고 오펜하이머 개봉전까지는 밀수가 최선의 선택이라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