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의 여신'이자 '청룡의 안방마님'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낸 배우 김혜수가 30번째 청룡영화상 진행을 끝으로 왕관을 내려놓는다.
[정보] 김혜수, 30번째 '청룡' 끝으로 아듀..박수칠 때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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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 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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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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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글을 써도 참 예쁘게도 쓰는구나
20년잔에 우연히 그것도 외국의 인터넷카페였나 던킨이었나 그런 곳에서 김혜수를 봤는데.. 와 진짜 날씬하고 비율 좋아서..너무 놀랬음. 저 기사에 있는 2006년 사진이랑 비슷한 느낌.
아역부터 중장년층까지 얼굴부터 몸매까지 탑 오브 탑급의 외모를 유지하면서도 작품활동도 꾸준히 하신 배우와 그냥 커리어도 없으면서 양산형 성형미인들만 가득한 가십걸들이랑은 비교불가죠
쓴다기보단 싼다는 게 어울릴 정도;;
30년 내내 회자됐어. 대단한 일임...
20년잔에 우연히 그것도 외국의 인터넷카페였나 던킨이었나 그런 곳에서 김혜수를 봤는데.. 와 진짜 날씬하고 비율 좋아서..너무 놀랬음. 저 기사에 있는 2006년 사진이랑 비슷한 느낌.
국가부도의날 개봉시기에 극장갔다가 우연히 무대인사후 나오는 배우들중 한명으로 누님 1m 정도 옆에서 봤는데 사진이 더 크게 나온다고 생각들 정도로 소녀소녀 이셨음
30년 내내 회자됐어. 대단한 일임...
엄지척 수고하셨슴다
그나저나 오래도 한거지 사실 김혜수도 이제 아줌마도아니고 누나는 당연히 아니고 이모도아닌 할머니라고 불리기 직전 단계인데 언제까지 한국에서 가장 대표적인 시상식 메인으로 하기는 버겁지 이제 싱글싱글 탱탱하고 어 미드딱 크고 제2의 김혜수 될만한 여신급 배우하나 선정하기만하면되지뭐
루리웹-1035629298
너는 글을 써도 참 예쁘게도 쓰는구나
루리웹-1035629298
아역부터 중장년층까지 얼굴부터 몸매까지 탑 오브 탑급의 외모를 유지하면서도 작품활동도 꾸준히 하신 배우와 그냥 커리어도 없으면서 양산형 성형미인들만 가득한 가십걸들이랑은 비교불가죠
우키킥쿠구
쓴다기보단 싼다는 게 어울릴 정도;;
진행 능력은 신동협과 함께 울니라 탑입니다 아무리 외모가 좋아도 이게 달리면 못 서요 그런 큰 무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