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건 :매버릭'의 감독 조셉 코신스키는 최근 팟캐스트 '해피 새드 컨퓨즈드'에 출연해서 인터뷰 하였습니다.
조셉 코센스키 감독은 잠들기 전 조용한 순간에 '탑건3'에 대한 아이디어가 떠오르지만, 아직 공식적으로 확정된 것은 없으며 "매버릭을 다시 불러들여야 하는 감정적인 이유가 무엇일까? 도전 과제는 무엇일까? 이걸 해냈는데, 어떻게 하면 그 이상의 도전이 있을 정도로 더 밀어붙일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을 던진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어서 "속편을 만드는 데 36년이 걸렸으니 다음 작품도 36년이 걸릴 수 있다"고 전했다고 합니다.
매버릭의 이야기는 확실히 2편에서 깔끔하게 끝나서... 루스터나 행맨 주인공으로 후속편이 나오면 좋을거같음
사실 2편 마무리를 워낙 잘 지어놔서 굳이 3편말고 아이디어 착안해서 별개 작품 뽑아주면 어떨까 싶긴함
사실 2편 마무리를 워낙 잘 지어놔서 굳이 3편말고 아이디어 착안해서 별개 작품 뽑아주면 어떨까 싶긴함
매버릭의 이야기는 확실히 2편에서 깔끔하게 끝나서... 루스터나 행맨 주인공으로 후속편이 나오면 좋을거같음
전 행맨 이야기를 보고 싶네요 매버릭 캐릭터에는 행맨이 더 가까워보이거든요
톰크루즈보다 다음세대 케릭터로 시나리오 만드는게 좋지않나 싶긴한데 그건 뭐 작가들이 알아서하겟지
새로운 캐릭터들로 새로운 이야기를 진행하다가 중간에 조언이나 충고 역할로 매버릭이 깜짝 카메오 등장하는 것도 멋있을듯
젊은 세대한테 바톤터치 하는 것도 괜찮을 거 같은데..
새로운 젊은 캐릭터가 만나게 되는 사람은 에단 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