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FPS(1인칭 슈팅 게임)'처럼 60분 동안 1인칭 시점으로 진행된다.
이세계의 문을 열어버린 주인공은 어느 괴물이 지배하는 황폐한 큰 건물에 갇혀버린다. 그 곳은 밖으로 나갈 수도, 죽을 수도 없는 무간지옥이었는데...
3월 29일 개봉.
이 영화는 'FPS(1인칭 슈팅 게임)'처럼 60분 동안 1인칭 시점으로 진행된다.
이세계의 문을 열어버린 주인공은 어느 괴물이 지배하는 황폐한 큰 건물에 갇혀버린다. 그 곳은 밖으로 나갈 수도, 죽을 수도 없는 무간지옥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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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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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코어 헨리
착신아리가 벌써 20년전입니다....
클로버필드 느낌이겠네.
VR로 감상하면 더 재밌겠네요.
마지막에 놀랐네..
아무리 이세계가 내용이 붐이라지만 ㅋㅋㅋ 실사영화로 만들다니 ㅋㅋㅋ 참신하다
요새 일본 공포영화 좀 별로던데... 착신아리 볼 때 진짜 소름끼쳤는데 왠지 요샌 좀 시들하고...
열혈 화룡
착신아리가 벌써 20년전입니다....
제 경우에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노출된 매체로 인해 왠만한 기복으로는 큰 만족감을 얻기 힘들어 진게 아닌가 추정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음... 예로 든 게 좀 오래되긴 했지만 ^^;; 그래도 나름 꾸준히 보는데 말이죠. 이누나키터널도 졸작이었고 작년에 본 일본 공포영화 중에 기억에 남는 게 없네요... 우리나라 랑종이나 곤지암 같은 임팩트있는 작품이 별로없음
꾸준히 보셔서 왠만한건 다 식상해지신게 아닐까요?
하드코어 헨리
이 분야 탑
생각지도 못한 멀미땜에 힘겹게 봤던 영화...
이거보고 느낀게 확실히 1인칭이면 어지간히 병맛 상황도 몰입은 잘되는구나 싶어엌쿠웨ㅔ웨웩
이제 일본 공포영화는 진짜 놀라는 구간도 없어서
영화자체가 엄청 짧네 60분 이걸 2천엔 주고 보는건 조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