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미래 평범한 삶을 살 수 없어진 지구.
외딴 곳의 농장에 살고 있는 폴과 두 아들 토마스와 조셉은
평온한 낮이 지나고 밤이 되면 정체불명의 생명체로부터 자신들을 지키기 위해 고통스러운 밤을 보내야 합니다.
어느 날 아들 토마스가 해가 지기전에 돌아 오지 않자 폴은 요새화된 농장을 떠나 아들을 찾아 나섭니다.
가족의 생존을 위해 이제 필사적이고도 악몽같은 전투를 치러야 합니다.
가까운 미래 평범한 삶을 살 수 없어진 지구.
외딴 곳의 농장에 살고 있는 폴과 두 아들 토마스와 조셉은
평온한 낮이 지나고 밤이 되면 정체불명의 생명체로부터 자신들을 지키기 위해 고통스러운 밤을 보내야 합니다.
어느 날 아들 토마스가 해가 지기전에 돌아 오지 않자 폴은 요새화된 농장을 떠나 아들을 찾아 나섭니다.
가족의 생존을 위해 이제 필사적이고도 악몽같은 전투를 치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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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옹 진짜 열일하네
니콜라스 옹 진짜 열일하네
이런 세계관 좋아 재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