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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상관도 없는 반지하라는 단어 쓰는거 보면 참 쟤네도 한결같다. 일부러 저 단어 쓰면서 한국 = 반지하라고 까내리네
기생충이 일본에서도 문화적인 이슈이기도 했기에, 그 덕을 보려고 짜맞추는 것도 있습니다.
기생충때도 저짓거리 했음. 봉준호가 상 받자 마자 일본 공영 방송국에서는 한국의 반지하 생활의 비참한 생활이라고 기생충 영화 보다 거기에 촛점 맞춰서 보도 했던 음흉한 족속들임.
내용 자체가 우발적인 행동이 비극으로 이어지고, 다시 그게 또 다른 비극을 부르는. 어찌보면 일본관객들에게 먹힐만한 내용인 것 같네요. 진짜 개인적으로는 저 해 최고의 작품이었는데,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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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상관도 없는 반지하라는 단어 쓰는거 보면 참 쟤네도 한결같다. 일부러 저 단어 쓰면서 한국 = 반지하라고 까내리네
아무 상관도 없는 반지하라는 단어 쓰는거 보면 참 쟤네도 한결같다. 일부러 저 단어 쓰면서 한국 = 반지하라고 까내리네
기생충이 일본에서도 문화적인 이슈이기도 했기에, 그 덕을 보려고 짜맞추는 것도 있습니다.
기생충때도 저짓거리 했음. 봉준호가 상 받자 마자 일본 공영 방송국에서는 한국의 반지하 생활의 비참한 생활이라고 기생충 영화 보다 거기에 촛점 맞춰서 보도 했던 음흉한 족속들임.
내용 자체가 우발적인 행동이 비극으로 이어지고, 다시 그게 또 다른 비극을 부르는. 어찌보면 일본관객들에게 먹힐만한 내용인 것 같네요. 진짜 개인적으로는 저 해 최고의 작품이었는데,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