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범죄도시4 4대천왕 예고편.

[RYUKEN]

괴물형사 마석도 vs 용병빌런 백창기

히든카드 장이수 vS IT천재 장동철

[alphamale]

장이수 마이 컸네

[조만간 내려갈꺼다!]

김무열이 불안한데

[흑퀸시]

내 아임다

[크리스토퍼]

정팔이 차무식 몰아내고 많이 컸네

[루리웹-5276421613]

이동휘 였어?

[Live is]

마지막에 이동휘 아닌 줄 알았네....

[Justice leaggue]

어떻게 봐야 이동휘가 아닌줄 암?? 그냥 이동휘인데. ㅋ

[titans11]

주인공이 전혀 걱정이 안되는 영화...ㅋ

[니스텔루]

이동휘 톰브라운 브랜드 양아치 이미지 완죤 각인시키겠네ㅋㅋ

[blank1357]

당직사령 ㄷㄷ

[0065]

톰 브라운 협찬 받았나??

[다크니스。]

김무열은 힘캐보단 작전이나 보이스같이 얄미운 악역이 잘 어울리는데, 과연 이번엔 어떨지 궁금하네요

[소년 날다]

<악인전>에서 그래도 나름 배드애쓰의 분위기를 잘 그려내지 않았나요. 윤계상과 손석구랑 비교해서 피지컬도 비슷하고, 배우 개인의 이미지보다는 연출되는 이미지가 조금은 더 중요할 것 같아요.

뭐 어쨌든 경찰 신분이었던 3편보다는 폭력적으로 그려지지 않을까요. 3편도 연기를 못한 건 아닌데, 경찰이라는 신분이 주는 범죄수위와 잔혹성의 한계가 명확해서 야쿠자까지 두 명의 빌런을 내세웠죠.

4편에서는 이동휘가 그려낼 악당의 폭력성이 한계가 있기에 김무열을 같이 내세운 것이고, 노골적으로 2대2 매치업을 예고하는 걸 보면 김무열이 그려낼 폭력성이 꽤나 그럴 듯 하다는 뜻 아닐까요.

[필리페쿠발놈]

그래서 주인공 혼자 저 네명의 악당과 싸우는 이야기인가요? 주인공이 누구죠?

[북두펭귄]

이동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