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다룬 영화 '1980' 감독 "진실 이야기하려 출발한 작품" "정치적 목적 없어…영웅 아닌 소시민의 이야기" '실미도', '왕의 남자', '사도', '안시성' 등에서 미술감독을 맡았던 강승용 감독의 연출 데뷔작 20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시사회 후 기자간담회 (3월27일 개봉) 강승용 감독 "이 영화는 소시민들의 이야기입니다. 투사나 영웅, 전사가 아니라, 민주항쟁에 참여할 수밖에 없었던 평범한 사람들을 보여주려 했어요."
기무더경이 또 지랄발광 하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87 포스터 느낌이 나네요
누군가 했더니 파묘 홍보해주신 그 ㅋㅋㅋㅋㅋㅋ
포스터가 1986 생각나네요.
위에 헬기가 인상적이네요
포스터가 1986 생각나네요.
아니 연도가 틀렸잖아 ㅠㅠ
1987 포스터 느낌이 나네요
기무더경이 또 지랄발광 하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롬메탈
누군가 했더니 파묘 홍보해주신 그 ㅋㅋㅋㅋㅋㅋ
갠적으로 서울의 봄 처럼 존내 차갑고 느와르 적인 느낌으로 5.18 다뤄줬음 좋을거 같은데
위에 헬기가 인상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