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아 다코스타는 28년 후 프랜차이즈로 향합니다 .
지난해 마블스를 감독한 다코스타는 소니가 제작중인 호러 3부작의 두 번째 영화를 감독하기 위해 논의 중이라고 할리우드 리포터가 확인했습니다. 2002년 원작 영화 28일 후의 감독 대니 보일이 [28년후] 3부작 중 첫 속편 감독으로 복귀합니다.
https://www.hollywoodreporter.com/movies/movie-news/28-years-later-nia-dacosta-direct-second-film-1235871427/
[정보] [28년후] 3부작 2편 감독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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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맨이 호러였으니 이쪽은 괜찮다고 생각하고 맡기려는건가
2편 조졌네
연출 개폭망일듯
마블 역사상 최악의 성적을 낸 영화였는데 의외로 감독의 커리어가 망하지를 않았네요.
캔디맨이 호러였으니 이쪽은 괜찮다고 생각하고 맡기려는건가
뭔가 이상하네 28일후 28주후 28년후면 3번쨰 아닌가,,,
구름따라흘러가며
똑똑하시구만 아님 내가 멍청한거..........
구름따라흘러가며
이분 말씀대로, 3부작중 첫번째를 대니보일이 두번째가 다코스타 감독인가 보네요.
니아 다코스타에게는 진짜 연출력을 시험받는 영화가 될 듯. 좀비 아포칼립스에서 캔디맨처럼 인종차별을 다루진 않을 거 같고, 좀비 장르는 서스펜스와 액션도 충분히 들어가주어야 해서 이런 걸 잘 찍어야 진짜 실력있는 건데 과연. 캔디맨은 연출이 좋은 영화 범주에는 들어가지만 장르적 재미나 재미난 액션 연출이 있진 않았음.
좀비에 인종차별은 원래 들어가던 기본셋이라… 조지로메로도 그렇고 오히려 더 들어갈수도 있죵
캔디맨은 원작도 그렇고 사실 각본가가 조던 필이라 그런 테이스트가 강했는데 각본가가 누구야에 따라 많이 달라질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