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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셉션 무조건 1위 주인공 감정선부터 배경,연출,스토리,마무리까지 그냥 예술임
놀란 작품은 솔직히 사람마다 1위 다를 수 있고 그거 납득 가능함 ㅇㅇ
인셉션 마지막 장면 때 극장 분위기 진짜 재밌었죠 극장 나가면서 다들 토론같은 말 엄청하고ㅋㅋ
난 인터스텔라 진짜 손에 땀이 마르지않을 정도로 긴장하면서 봤던
저도 덩케르크 1위 공감합니다. 그전까지는 인셉션, 다크나이트가 비슷했는데..
댓글부터 달고 감상해야징 개인적으로는 인셉션, 인터스텔라 인생 영화
한참 주야 뛰느라 낮에 잠을 엄청 설치고 있었을땐데 그때 극장에서 우연히 본 인썸니아가 불면증을 제대로 영상에 담은 느낌이라 아직도 기억에있네요
11의미로 다 봤는데 다 잼났어
갠적으로 영화관에서 재밌게 봤던건 인셉션이 최고였던 것 같음
인셉션 마지막 장면 때 극장 분위기 진짜 재밌었죠 극장 나가면서 다들 토론같은 말 엄청하고ㅋㅋ
나는 순위 그런거 필요 없고 모든 영화가 최고인듯......
저도 덩케르크 1위 공감합니다. 그전까지는 인셉션, 다크나이트가 비슷했는데..
인셉션 엔딩 크레딧에 박수 칠 뻔한 유일한 영화
인셉션 무조건 1위 주인공 감정선부터 배경,연출,스토리,마무리까지 그냥 예술임
인정 엔딩씬만 가지고도 이야기할게 너무 많은 영화
난 인터스텔라 진짜 손에 땀이 마르지않을 정도로 긴장하면서 봤던
좋은 영화들이 으레 다시 봐도 재밌는데 놀란 영화들이 그런 영화들이 많더라. 다시 보고 또 다시 봐도 틀어놓으면 멍하고 계속 보게 되는 매력이 있음
사운드는 덩게르케,여운은 인터스텔라 뽕은 닼나
배트맨 비긴즈도 좋은데
다 좋은 영화인데 인셉션 한표
덩케르크 진짜 최고의 제2차 세계 대전 영화.
덩케르크는 도입부 보자마자.. 아이맥스로 예매한 나 자신 칭찬해.
놀란 작품은 솔직히 사람마다 1위 다를 수 있고 그거 납득 가능함 ㅇㅇ
정말 그런듯.. 또 다시 볼 때마다 순위 변동도..
난 아직도 다크나이트랑 인셉션 공동 1위 인셉션이야 두말하면 입아프고 다크나이트는 진짜 영화 시작하자마자 풀스로틀로 긴장감 끝까지 그 호흡을 가지고 가는거는 다른영화에서 한번도 못느꼈음
영화로써는 덩케르크 개인 덕후 가슴에 불지른 다크나이트 시리즈도 한표 갬성은 인터스텔라
덩케르크 호불호 많이 갈린다고 들었는데 1위로 평가했네
다크나이트.. 인터스텔라...
메멘토 ...
인셉션..그리고 다크나이트
5개만 추리면 인터스텔라-다크나이트-인셉션-덩케르크-테넷 순
나도 인셉션 한표... 다크나이트와 오펜하이머도 진짜 재밌게 봤는데, 인셉션의 컨셉은 못 따라가겠다 싶더란.
인셉션 실제로 마지막장면에서 박수쳤음
놀란 작품은 극장에서 나올땐 '와 정말 엄청난 대작이였다' 라고 감탄하는데 이상하게 2회차는 안 보게 됨
덩케르크랑 프레지스티는 후 순위 아닌가? 테넷이 너무 밑에 있네, 인샙션이랑 비슷한 충격과 재미었는데
난 인셉션이 대박이었던게 당시 놀란감독에 대해 그렇게 잘 안알려져있기도 했고 인셉션 별 기대치도 없이 개봉당일 친구랑 보러 갔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감이 유지되면서 엔딩때 팽이 휘청거릴때마다 가슴이 철렁하던데 내 인생 최고의 경험이었음 이후 작품들은 놀란 감독 네임밸류가 너무 높아져서 감독 이름을 우선순위로 두고 믿고 봤었는데 작품들이 재미는 있어도 인셉션때의 감동은 더이상 느끼지 못했음 기대치가 높아서 그런것일수도 있고...
인셉션,인터스텔라가 가장 존경받아야할 부분 하나는 거대한 블록버스터면서 원작이있거나 실화 실존인물바탕의 각본이 아닌 완전 오리지널작품이라는점임.(테넷도있지만 파급력면에서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