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들리 스콧의 영화 "마션"의 원작 소설가 앤디 위어의 3번째 장편SF소설이 영화로 제작됩니다.
라이언 고슬링이 주연으로 연기하게될 영화는
스페이스 어드벤쳐 "프로젝트 헤일메리"
라이언 고슬링은 자신의 임무에 대해 전혀 기억하지 못한 채 우주정거장에서 혼자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학교 교사 출신 우주비행사 라일랜드 그레이스 역을 맡았습니다.
이 영화는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남자가 인류를 구하기 위해
지구에서 12광년 떨어진 곳으로 보내졌다는 사실을 서서히 기억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동명 소설 원작.
영화의 감독은
필 로드 & 크리스 밀러(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어크로스 더 유니버스,비욘드 더 유니버스)
전혀 다름.
몇 년간 기다리던 영화화입니다
같은 작가라해도 마션하고 너무 플롯이 비슷한데?
ModRich
전혀 다름.
... ? ... 스타워즈하고는 안비슷함? ...
와 소설 정말 재밌게 읽었는데 고슬링이라니 정말 기대되는군요. 근데 영화 한편에 담기에는 너무 방대할거 같은데 각본이 어떨지.....
영화 마션이 개인적으로 너무 실망스러워서 원작 작가의 소설도 안 찾아 보게 되더군요.
그??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표현할지 정말 궁금하네
와 기대됩니다.
이 작품 단순히 기억 찾아가는 내용은 절대 아닌데 ㅋㅋ 암튼 너무너무 기대 됩니다~~
... 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