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톰 홀랜드, “더 많은 ‘스파이더맨’ 영화 만들고 싶어” 4편 제작 청신호

[지정생존자]

톰 홀랜드, “더 많은 ‘스파이더맨’ 영화 만들고 싶어” 4편 제작 청신호

출처 : https://v.daum.net/v/20240423095603779

[Double Espresso]

톰스파 이제 좀 박수쳐보려는데 왜 보내요

[루리웹-9025142289]

말 뜻은 알고 쓰냐

[Hisasi부라리]

오히려 박수칠때 떠난애들은 주위에 있던 애들 아닌가 톰스파는 남은 떡밥이 아직있는데

[LBitsNeo]

떡밥이라기 보다 이제 본격적인 시작이다~ 라는 느낌이라...

[루리웹 7470428616]

... 아 그넘의 떡밥타령 ... 장사 잘 되고 조건만 잘 맞으면 없던 떡밥도 생기더만 ...

[그럼못써]

어떤 루트로 다음 어벤져스에 합류할지가 유일하게 궁금한 히어로인데....

[니나가라군대]

돈 많이 주면 하는거지 뭐

[문란상품권]

[시티즈은]

MCU에서 분리 된거 아니였나요?
소니판 스파이더맨 유니버스로 새로 시작 하는 건줄 알았는데

[브루스 윌리스]

청년 3부작 중년 3부작 다 하지 않을까

[한신]

고등학생 3부작 끝났으니
대학 3부작 가야죵~

[Reanbell21]

노웨이홈이 21년 12월에 개봉한걸 감안하면 4편 제작은 너무 지지부진하죠.
아직 각본도 안 나왔으니.. 빨라야 26년에나 개봉하지 않을까요.

[불과피]

스파이더맨 영화 왜케 늦게나오냐 좀 공장만들어서 팍팍 찍어내라

[유니코니아]

톰 홀랜드 본인도 노웨이홈 직후에 약간 번아웃 온듯한 인터뷰를 했었고
마블 스튜디오 입장에서도 지금 인피니티 사가 이후의 로드맵을 전면 수정하는 중이라 예상보다 더 지연되고 있는 것 같아요
다만 늦어도 다음 어벤져스 영화 개봉 전에는 확정을 지어야 하니까, 슬슬 출연진과 접촉을 하고 있지 않을까요?
톰 홀랜드도 뭔가 교감이 있었으니까 운을 띄웠을지도 모르고요

[TM™]

드디어 스파이더맨 이름으로 4편이 ㅠㅠ

[스파게티괴물찡구아빠지금잠이와?]

아저씨 관심 없다매

[Dokey]

톰스파는 2편 빼고 주인공이라는 느낌이 안 들던데 2편 빌런도 너무 느낌이 없었고

[오늘부터1근]

재충전 좀 됐나? 여튼 잘 만들어서 다시 극장에서 만나면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