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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평이 1>2>4>3 던데
정팔이 때문에 무슨 카지노 외전 보는 줄 알았다.
3보다는 소소한 재미는 있는데 2보다는 못함
3은 웃은적이 없는 노잼이었는데 4는 꽤 됨 재밌게 봤음 이동휘가 좀 많이 아쉬움
장첸을 뛰어넘을 수 없나
나왔구나 나온지도몰랐는대 100만이네
벌써? 천만 가겠네
어제 개봉아니였나 ...
정팔이 때문에 무슨 카지노 외전 보는 줄 알았다.
3보다는 소소한 재미는 있는데 2보다는 못함
대부분평이 1>2>4>3 던데
한줄평 하자면 처음 개그코드가 이상하지만 전체적으로 평타는 침.
뭔가 대사가 잘 안들리는부분으 몇곳있고 빌런쪽이 좀 쪼개져 있다보니까 몰입도가 낮다 정도가 단점같고 그냥 가볍게 보기엔 여전히 괜찮음
제가 듣기엔 김무열 대사가 두세번 정도 뭉개져서 제대로 안들리더라구요 .. 돌비애트모스관 이었는데 ...
무게를 잡기 위해 나지막하게 말하는건 좋은데 좀 웅얼거리는 것처럼 들리는 순간이 있어서 아쉬웠어요 저도 돌비관이었는데...
여기서 평보면 뭐 천만 충분히 갈듯ㅋㅋㅋ
무난하게 천만가까이 갈거같은데.. 3,4편 모두 1,2편보다는 퀄이 떨어짐에도 천만 찍는다면, 더 이상 퀄을 높이겠다는 생각은 안하고 계속 같은 수준으로만 영화 찍어낼듯 싶네요.. 개인적으론 1>>>>>>>>2>>>>>>>>>>>>>>>>>>>>>>>>>>>>>3=4 였습니다
3은 웃은적이 없는 노잼이었는데 4는 꽤 됨 재밌게 봤음 이동휘가 좀 많이 아쉬움
저도 처음에 IT용어 개그는 노잼이었는데 장이수 놀려먹는 건 터졌네요ㅋ
오히려 개그는 3이 나앗던거같아요..4는 개그치는 부분이 많앗는데 극장에서도 많이 터지는 느낌은 아니던데요
유일하게 안웃은게 3임 초롱이가 한때 막 재밌다고 했는데 진짜 헛웃음 나올정도로 개콘보는 느낌이었음 그리고 어제 문화의날로 풀이었는데 4는 극장에서 다 터졌음
이동휘를 부하가 처 했어야했. 아니어서 좀 그렇더라.
취향은 다 틀리겠지요. 전 3편도 개봉첫날 포함해서 극장서 3번 봤는데 4편 첫날 관객들 웃는게 더 크고 많더군요. 솔직히 초롱이 개그 진짜 유치한거 아닌지..
저도 3편 극장서 볼때 초롱이개그 겁나 싫었던 입장인데, 어제 극장분위기가 3편때는 푸하하하하하 하는정도로 크게 웃었다면, 4편은 하하..라고 끝나는 느낌이었어요.. 3편의 초롱이개그나 4편의 FDA개그나 둘다 너무 안 웃겻어요..FDA는 진짜 장이수를 덤앤더머로 만들어놔서..어휴..진짜..
장첸을 뛰어넘을 수 없나
대중의 맛을 못버릴테니 힘들듯 하네요 저도 바램은 19금으로 무겁고 섬뜩한 빌런이 나오면 좋겠지만
그건 사실 앞으로도 불가능하지 싶어요...왜냐하면 1편은 극 자체가 상당히 어둡고 진지한 컨셉이어서 지금처럼 적당히 코믹을 섞은 캐주얼한 영상에서는 어떤 빌런이 나와도 그정도의 이펙트를 주지 못할것 같아요
손석구는 그래도 이준혁이나 김무열보다 존재감이 꽤 있었으니... 현 컨셉 유지할거면 배우빨이라도 팍팍 세워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장첸은 19금 효과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눈으로 보이는게 제일 큰건데 그렇게 피가 낭자하고 잔인한 장면들이 있으니까 장첸이 더 돋보이는거지요. 다시 19금으로 나오면 모를까 아마 가능성 없을듯..
갠적으론 장첸보다 손석구가 무서웠음...
저도 손석구가 더 무서웠음 장첸은 그래도 대화가 될 것 같은데.. 아닌가...ㅎㅎㅎ
장첸은 뭔가 거래조건만 잘 지키면 그래도 괜찮을 것 같고 손석구는 오늘 먹은 음식이 맘에 안들면 갑자기 뒤통수 칠것같은 ㅁㅁ...
맞아요 딱 이 느낌이였어요ㅋㅋㅋ
98만명 사전예약이람서 2만명 더본겨? ㅋㅋ 물론 주말사전예약포함일테니 좋은결과네요
1>2>4>3 이건 ㄹㅇ임 그냥 가볍게보기잼있음 ㅎ
오 그래도 3편보단 좀 낫나보네요 다행
3편보다 낫다면 내 기준에선 꼭 봐야할 각인디
하루만에 100만
3편보다는 낫지만 여러모로 3편이랑 비등비등하던데
장첸이하 잡
개인적으로 3편보다는 재밌는게 맞습니다. 장이수 다시 온게 신의 한수!!
3도 무난하게 봐서 3보다 재밋다면야 ㅎㅎ
3보다 못하다는 평가 있으면 그건 진짜 억까입니다
무조건 1000만임 ㅋㅋㅋㅋ
다크하게 못가는 이유가 청불이 아니네
천만 간다니까 작품성과 평과 별개로
난뭐... 1>2>4>3 인건 동감하지만 별차이없다고 생각되고 너무너무 재미있게봐서 이렇게 나온다면 계속 볼거임. 희안하게 식상할거 같은데 새롭게 웃김.
5월 말에 퓨리오사 나오기 전까지 딱히 흥행 경쟁할 만한 작품이 없어서 쉽게 관객 수 끌어모으긴 할 듯 개봉 타이밍을 잘 잡았음
4편도 볼만하게 나왔나보네요
익숙한 맛이었음
영화 제작자 입장에서 이렇게 라이트하게 동시에 2편 만들어도 쌍천만이 되면 굳이 한편을 제작비 크게 공들일필요가 있나 싶다 신인감독 입봉작에 블록버스터 1편 제작비로 2편 양산하는게 더 이득인듯하다..제작자라면
3편은 너무 최악이었고 2편은 너무 재밌었는데 그사이라니 고민이네요
웃음은 보장 액션은 좌우 위빙후 리버블로우 원툴이라 아쉽 개인적으로는 마동석 빠르고 테그니컬한 액션보다는 묵직하고 무대뽀스러운 액션을 원해서
유도나 주짓수 기술 좀 섞거나 아님 아예 완전 힘으로 몰아붙이는 동작도 좀 더 적극적으로 섞어서 다채로운 움직임을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요번에 빌런 쪽 2인자가 복싱 동작 응용해서 칼질하는 액션씬 좋았는데 고런 독특한 시그니쳐 무브가 마동석한테 추가되는 것도 좋을 것 같고요
재밌었음 ㅋㅋ
3만큼의 재미는 있었음 가서 볼만함
머야 벌써 100만
꽤 좋았음
이동휘는 카지노에서 세계관 확장된 듯한 느낌이고, 좀 겉도는 느낌이었는데 전 2편보다 훨씬 재밌었습니다. 갠적으로 1> 4 > 2 >>>> 저아래 3 이네요 진짜 범도4는 장이수가 미친 존재감임 ㅋㅋㅋㅋㅋㅋ 다크아미!!!!!
방금 보고 왔는데 시리즈 중 제일 재미 없었음. 개그는 1,2,3에서 다 가져와서 개그 도입부터 뭐라 할지 대사까지 예상 가능한 수준. 개연성 1도 없음. 액션도 그냥 그럼. 억지로 웃길려고 하는게 안쓰러워서 코웃음이 나올 지경..
1423
루리웹-3629704571
그 3편도 천만인데 무슨 ㅋㅋㅋ 이것도 3편보다 낫다고 하고 2편과 비슷하다는 평도 많은거보면 1천만은 거의 예약이라고 봐도됨.
무겁고 자극적인거만 좋아하는 음침한 커뮤인들 아니랄까봐 대부분 재밌게 보는 시리즈에 "흠.. 이건 좀.. " 하고 있네ㅋㅋ.. 벌써 4편이라서 취향 안맞으면 이제 그만 보셔도 될거같은데;; 남들은 하하호호 재밌어하며 천만관객 돌파한 범죄도시3가 루리웹에서는 핵폐기물 망작 소리를 듣네;;
관객수 가지고 작품성 운운할거면, 신괴함께,7번방의선물,해운대가 기생충보다 명작이겟군요
아무 발전 없이 자기 복제하는 영화 비판하는게 취향 차이라니 ;; 님 알바임?
ㅋㅋㅋ 작품성 얘기를 한적이 없지만 작품성을 누가 평가하는건데요? ㅋㅋ 사람들은 그렇게 무겁고 교훈만 주는 영화만을 원하는게 아니에요 기생충 같은 영화도 좋지만 오락영화로 잘 자리잡았는데 뭘 계속 "이건 아니야!" 이러고있음ㅋㅋ 부진하는 시리즈도 아니구만
오락영화도 오락 영화 나름이지 저건 오락영화 그 수준도 안됨 그냥 뇌빼고 보는거지 결국 마동석 주먹 원패턴 아냐
오락영화인데 오락을 못 채워주고 지루하게 만들어서 비판하는거에요..
ㅋㅋ 무슨 발전을 어떻게 했으면 좋겠는데요? 이미 대중의 선택을 받은 시리즈고 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건데 님들 마음에 안들면 발전이 없는거임?ㅋㅋ 뭐 미션 임파서블 이런 스케일을 원하는거임?ㅋㅋㅋㅋ
이제는 시리즈 시그니처인 마동석도 맘에안듬? 뭐 극한직업 처럼 은둔고수들이 위기에 처한 마동석 구하는 스토리를 원하는거임??
미션임파서블같은 스케일을 원하거나, 마동석이 마음에 들지않은것도 아닙니다.. 그냥 감초 조연과 진짜 나쁘지만 매력적인 악당,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스토리속에서의 긴장감, 생각하지 못한 방향으로 툭툭 던져주는 유머감각, 매번 같지않은 액션씬, 그런것들을 원하는거 뿐이에요.. 예술성을 바라는것도 아닌 돈값만 해주는 오락영화면됩니다
영화가 아쉬울수 있고 시리즈물이면 그런 평가가 나올수 있는건데 작품성이고 완성도고 그건 일반 관객들이 얼마든지 말할수 있는건데 이런인간들은 이런게시판에서 한다는게 관객수 많은 영화에 아쉽다는 평가에 나타나서 루까성 ㅋㅋㅋ 대면서 무지성 찬양 하지 않으면 다 죽일듯이 비아냥 대는게 다인 놈들임. 반대로 좋은 영화에도 아쉬운 부분이 있으면 그런걸 말하면 되는데 그런걸 제대로 지적 하지도 못하고 관객수 가지고 비아냥 대는 인간들 수두룩하지
영화가 아쉬우면 아쉬운점을 말하면 되는거지 남들 즐기고 있는데 개노잼이다,수준 떨어진다 등등 말하는게 정상적인거임? 왜 자꾸 이걸 비판인냥 떠드는거지? 이건 그냥 비난일뿐이야 정신차려 제발 의사소통에 문제있음?
개노잼이 아니라 넘 ' 흠 이건 좀' 에 긁혔으면서 그건 좀 아니다 싶은지 개노잼과 수준 떨어진다로 급커브 하기로 한거임?
ㅋㅋ 흠 이건 좀 이건 내가 순화해서 말한거지 개웃기네 그냥ㅋㅋ
누가 "흠 이건 좀.." 이렇게 반응하니? ㅋㅋ 유머글도 아니고
영화사에 주식이라도 넿어놨나 아니면 영화가 자신인것마냥 영화 재미 없다는 소리에 발광하는 국뽕종자인가 알바인건가
몇마디 하니까 바로 발작하면서 밑천을 드러내네ㅋㅋ 후달리면 그냥 갈길가라 뚱땡이자식아
발작은 위에서부터 그쪽이 하고 계신데 저 위에 올라가셔서 평론가 평에도 태극기 흔들면서 애국 하시기를.
ㅋㅋ 논점 계속 흐리는거봐라 뚱땡이 아니랄까봐 인성이 별루넹
긁?
난 이런 자기 복제작이 한국영화계에 도움이 되나?
분노의질주도 자기복제하면서 잘 팔리고 계속나오죠
도움 될리가 없죠.. 굳이 뭐하러 참신한 아이디어 내서 영화를 만들겟나요.. 그냥 잘된 작품에서 적당히 만들어서 내놓는게 흥행이 더 잘되는데요.
분노의 질주하고 비교를 하네;; 그건 최소한 영화에 투자를 함 스케일 이라도 키운다고
이번작도 스케일은 시리즈 지나면서 더 커지고있죠. 할리우드 대자본과 쩐이 다르니 커져도 티가 덜나는거지...
;;; 아 그래요 님이 그런다면 그런 거겠죠 뭐 😟
지극히개인적인생각~~입니다 이번시리즈 최악이였네요 굳이없어도될 이동휘와 이범수 3탄 유머코드가많았다고 4에서부터는 유머코드를줄인게 지루함만늘어나고 그나마 장이수등장할때마다 빵빵터진거말고는 칼없이싸우면 빙신되는 백창기 결론 마동석한테 발리는스토리는 어쩔수없고 장이수가 범도4를 살린느낌과 역시 무술감독은 무술감독만해야한다는 슬슬 거품빠질때가되었네요
음악 겁나 못씀...
아니 뻘소리들 할려면 닉이라도 달고 ㅋ
이게 영화냐? 연기나 액션이나 스토리나 그리고 빌런까지. 진부한 클리쎄 덩어리!
시리즈중에 제일 별로였음 개그 액션 다 2 >1> 3> 4 임
3보다 괜찮으면 흥행하겠구만...천만 또 가면 대단하긴하다..
5편빌런으로 유지태나왔으면 좋겠다...비질란테에서 괜찮았는데..
보고 느꼈다... 600만 정도에서 멈출수도 있겠구나... 3가 퀄리티 측면에선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