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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워 그 결말에서 어떻게 수습하나 싶었는데 그 수습하는 과정은 좀 실망이었지만 마지막 결전->마무리에서 보자기 잘싸매고 끝내서 만족스러웠는데 이게 벌써 5년이나 되었구나... 이 때만 하더라도 우리나라 진짜 마블민국이었는데ㅋㅋㅋ
마블 5주기 라고 써야지..
여러가지 의미로 MCU를 끝내버린 작품
진짜 '어셈블' 할땐 울컥했음....
마블 영화 나올때마다 축제였지. 오랜 미국코믹스 팬으로서 행복했다.
인워 그 결말에서 어떻게 수습하나 싶었는데 그 수습하는 과정은 좀 실망이었지만 마지막 결전->마무리에서 보자기 잘싸매고 끝내서 만족스러웠는데 이게 벌써 5년이나 되었구나... 이 때만 하더라도 우리나라 진짜 마블민국이었는데ㅋㅋㅋ
진짜 '어셈블' 할땐 울컥했음....
정말 연기와 디렉팅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어벤져스' 크게 외치면서. 어셈블은 크게 외치지 않고, 속으로 삭히듯, 조용히 어셈블 하는건 정말...크.. 캡틴의 속마음과 기분을 엿볼수 있는 연출이었던것 같아요.
그 많은 사람들이 모인 와중 속으로 조그맣게 '어셈블' 했는데도 모두들 우다다다다다 한꺼번에 달려갔던 건 리액션의 신 토르가 있었기 때문이다. 토르는 천둥의 신이 아니라 리액션과 정치의 신. ㅋㅋㅋ
마블 영화 나올때마다 축제였지. 오랜 미국코믹스 팬으로서 행복했다.
하다못해 블랙펜서 1 - 캡틴 마블1 까지 대체 뭔 떡밥 던질까 하면서 헤벌쭉 하면서 봤었으니 ;;;
5년 동안 11편의 영화와 10편의 드라마가 나왔다.
어벤저스가 안나온지 5년째라는 말이네요 ㄷㄷ 팀업 진짜 오지게 안하네
만화판 헤일 하이드라 떡밥을 진짜 절묘하게 해석해서 극장에서 당시 대사 나올때 터지는 사람들 엄청 많았음ㅋ
엔드게임에서 2023년으로 확 뛸때 5년이나? 생각 들었는데 벌써 2024년이네
마블 5주기 라고 써야지..
RIP ...
그장면 빼고 완벽했던...
대체 스파이더맨은 어디에 줄을 걸고 있는걸까...
앤트맨이랑 치타우리 대형이요
앤트맨 팔에 거미줄 걸고 가다가 치타우리한테 걸어요
여러가지 의미로 MCU를 끝내버린 작품
아 너무 좋았죠. 4,5번은 연이어 관람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정말 최고였죠
아이언맨 깨고닥 할때 극장안이 울음바다가 되버렸다는 그 영화... ㅜㅜ
되어버렸 or 돼버렸
그게 사실 진짜 놀라운 게, 제가 엔드게임을 극장에서만 세 번을 봤는데요. 마지막 세 번째는 첫 개봉 이후 거의 한 달? 거의 한 달 반 정도는 지나서 본 건데도... 그 장면에서 관객들이 '허걱!' 하는 소리가 들렸다는 거에요. 어떤 여자 관객은 훌쩍훌쩍 울기까지. 스포일러를 당할 만큼 당한 사람이 많았는데도 그런 반응이 나왔다는 건 진짜 사람들이 많이 보긴 많이 본 거란 거죠
고 마블 5주기인가..
팬들을 위한 영화는 이렇게 만들어야 된다의 본보기
어밴저스 2기 팀업하려다 죄다 말아먹은게 진짜 레전드지.. 이건 토니나 스티브같은 중심인물이 없는것도 문제지만 엔겜까지 능력을 다 쓴 파이기가 추해져도 안물러난게 존나 큰거같음
아니 5년 밖에 안 됐어??? 거의 10년쯤 되어 가는 느낌이냐....
썩어도 준치라고 1년에 최소 1작품 정도는 좋은 작품 나오기는 함. 21년 노웨이홈 22년 문나이트 23년 가오갤3랑 로키2 올해는 데드풀&울버린 유력.
문나이트는 거의 단독 작품이었는데
로키 정도만 빼면 정통(?) MCU 작품들이 아니라는 공통점이 있네요.
엔드게임 아쉬운점) 헐크 바보화/여성어벤저스어셈블/갑툭튀캡마 ㅡㅡ
진짜 가망없었던거임ㅋㅋㅋ
5년.. 고작 5년만에 10녀넘게 군림했던 마블이 나락까지 몰락해버릴줄은
영화관에서 엔드게임 봤을 때 감동을 다시 느낄만한 영화가 나올수있을까..ㅠㅠ
단 5년동안 그정도로 말아쳐먹은게 놀랍네 ㅋㅋ
저때 mcu가 다 끝내고 종결했어야
그러면 삼스파를 못보는뎅...
삼스파는 못보게 되는건 아쉽지만 또 한편으로는 그런생각도 들어서
실질적인 완결작
다음 영화 내용이 너무 궁금해서 목빠지게 기다렸던 인피니티 사가 시절
저때 끝내고 리부트 했었더라면.. ㅠ.ㅠ...
다행이다 5년 밖에 안됬어
근데 지금보니까 엔딩때 방패 어케 멀쩡한거지? 와칸다에서 고쳐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