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전8시 200만 돌파.
토요일 오후 6시 300만 돌파.
https://twitter.com/abo_ent/status/1784176590085411198?t=tKYx1w_v4D5-Svq7EUGwdg&s=19
토요일 오전8시 200만 돌파.
토요일 오후 6시 3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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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상영관드립치는사람들은 영화판모르나 코로나이후로 이제 영화스크린몰아준다고 흥행하는거아니고 몰아주지도않습니다. 사람들이 찾으니까 몰아주는거임 어차피 지금 개봉작자체가 많이없기도하고, 그래서 범도가 4월말개봉 고집하는거고 상대적으로. 다른영화 고르게 분배해도 안볼거면서. 볼사람들은 다 시간맞춰서 봄. 예전이랑 다름
지루할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만족했습니다. ㅎㅎ 액션도 통쾌하고요
오늘 보고 왔는데 존잼이었음 2때 느낌으로 돌아온 거 같음. 김무열 간지나더라
지난주 토요일 관객수인데, 선택지가 많았음에도 관객수는 처참하죠. 4월달은 전체적으로 관객수가 폭망해서.. 범죄도시로 몰빵한거 이해는 갑니다.
평론가 평 안좋길래 걱정했는데 기댓값이 내려가서인진 몰라도 재밌게 잘 봤다. 충분히 잘 만들었더만 무슨 범죄도시 시리즈에 그리 잣대를 대는지.
오늘 보고 왔는데 존잼이었음 2때 느낌으로 돌아온 거 같음. 김무열 간지나더라
방금 보고 나왔는데 5편부터는 톤좀 많이 달라지길
솔직히 너무 하더라. 코픽스인가 가보니까 2-10위 상영횟수 다 합쳐도 범죄도시 1/5밖에 안되던데. 오늘 12시에 극장갔는데 그 시간이후 모든 상영관이 범죄도시만 하데. 다른 영화는 선택지 자체가 완전 사라졌음.
외국영화 스크린수 많이점유하면 죽네사네하더니 한국영화는 너무조용해
지루할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만족했습니다. ㅎㅎ 액션도 통쾌하고요
김무열 액션이 윈터 솔져랑 본 얼티메이텀 느낌 많이 났음
지금보고옴 2정도로 만족! 나이프+복싱 격투 매우훌륭 1편오마주한 마지막장면 웃음보 장이수는 정말 범도의 대표캐릭터 개그 정말 터짐 김무열 이동휘 매우 괜찮은 조합 특히 백상기캐릭터 꽤나 훌륭함 마지막 격투씬 박수 앞으로도 굳이 변화 어설프게주고그러지말고 딱 이느낌 유지해주길. 황야감독이라 기대안한다고했던분들 설레발 맞죠? 한편으로는 평가 불가능함 한편만 잘뽑는감독도있고 한편은쓰레기인데 차기작잘뽑는감독도있고 하는거임
그리고 상영관드립치는사람들은 영화판모르나 코로나이후로 이제 영화스크린몰아준다고 흥행하는거아니고 몰아주지도않습니다. 사람들이 찾으니까 몰아주는거임 어차피 지금 개봉작자체가 많이없기도하고, 그래서 범도가 4월말개봉 고집하는거고 상대적으로. 다른영화 고르게 분배해도 안볼거면서. 볼사람들은 다 시간맞춰서 봄. 예전이랑 다름
환경보호의중요성
지난주 토요일 관객수인데, 선택지가 많았음에도 관객수는 처참하죠. 4월달은 전체적으로 관객수가 폭망해서.. 범죄도시로 몰빵한거 이해는 갑니다.
이번에도 주먹에서 샷건 소리 납니다 -0-
덤으로 청장씬 베스트3에들어감 진짜 ㅋㅋㅋ
평론가 평 안좋길래 걱정했는데 기댓값이 내려가서인진 몰라도 재밌게 잘 봤다. 충분히 잘 만들었더만 무슨 범죄도시 시리즈에 그리 잣대를 대는지.
잘만든거랑 재미있는거랑 별개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