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에서 제작하는 아가사 크리스티의 첫 추리 시리즈물인 '세븐 다이얼스 미스터리'의 퍼스트 룩이 공개 되었다.
아가사 크리스티의 1929년에 발표된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더 크라운'의 수잔 매키가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 하고
'더 투어리스트','백 투 라이프'등의 TV시리즈에 참여한 크리스 스위니가 연출할 예정이다.
이야기의 줄거리는 제리 웨이드라는 남자는 자신이 잠자기 챔피언이라고 말합니다.
그의 손님들은 그래서 작은 장난을 치기로 결심합니다. 8개의 알람 시계가 6시 30분이 되면 하나씩 울리도록 설정 했습니다.
하지만 아침이 되자 하나의 시계가 사라지고 장난은 비극적인 결과를 초래 합니다.
주인공인 젊고 단호한 명탐정 에일린 번들 브랜트 역은 '하우 투 해브 ㅅㅅ' 좋은 연기를 선보인 미아 매케나 브루스가 맡았으며
이밖에 헬레나 본햄 카터, 마틴 프리먼, 에드워드 블루멜 등이 출연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