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DiscussingFilm/status/1861858975123435758?t=ykVSbizKHxAhgnwSa_r7PQ&s=19
드니 빌뇌브는 '제다이의 귀환'으로 프랜차이즈가 탈선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스타워즈 영화 연출에 관심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스타워즈는 그 자체의 신화로 결정화되었고, 매우 독단적이며, 더 이상 놀라움이 없는 레시피처럼 보였습니다."
https://x.com/Variety/status/1861943559785521416?t=S61ks4VjNHiw3VLgg8Ge9g&s=19
드니 빌뇌브는 "스타워즈"가 1983년 "제다이의 귀환"으로 "탈선"했고 "그 자체의 신화로 결정화"되었다고 말합니다. 더 이상 놀랍지 않은 레시피처럼 보였죠."
"[첫 번째 영화는] 은탄처럼 제 뇌리에 박혔습니다. 저는 '스타워즈'에 집착하게 되었죠. 제 인생에서 가장 기대했던 영화가 바로 '스타워즈: 제국의 역습'이었죠. 그 영화를 스크린으로 수십억 번 봤어요. '제국의 역습'을 보고 충격을 받았어요. 저는 '스타워즈'를 좋아해요. 문제는 1983년 '제다이의 귀환'으로 모든 것이 망가졌다는 거예요. 이야기가 길어요. 저는 15살 때 절친한 친구와 함께 택시를 타고 LA로 가서 조지 루카스와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는데 너무 화가 났어요! 지금도 여전히 이워크족이죠. 아이들을 위한 코미디로 밝혀졌습니다. [그 자체의 신화로 결정화되었고 매우 독단적이었고 더 이상 놀라움이없는 레시피처럼 보였습니다. 그래서 '스타워즈'는 코드가 매우 성문화된 것 같아서 꿈도 꾸지 않아요."
드니 빌뇌브: "아 난 이미 듄 찍었다고..."
스타워즈 서바이버 하면서 사막행성 플레이 해보니까 이거 완전 아라카스잖아… 라는 생각 뭔가 조지루카스가 듄을 엄청 많이 참고했구나라고 느낌.
탈선했으니 당신이 기강 세워달라구 ㅜㅜ
드니 빌뇌브: "아 난 이미 듄 찍었다고..."
스타워즈 서바이버 하면서 사막행성 플레이 해보니까 이거 완전 아라카스잖아… 라는 생각 뭔가 조지루카스가 듄을 엄청 많이 참고했구나라고 느낌.
탈선했으니 당신이 기강 세워달라구 ㅜㅜ
... 맞음 ... 사실 6도 쓰레기 ... 7 8 9가 구제불능 오물이여서 그렇지 ...
원안대로 이워크가 아니라 우키족이 나와서 스토미 팔 뽑고 했어야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