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명 : GIGABYTE AERO 15Y V10
OS : Windows Pro High-End
CPU : Intel Core i9-9980HK
Display : 15.6인치 AUO 4K UHD Panel
Memory : 삼성 32GB DDR4 2666MHz (16GB X 2)
그래픽카드 : Nvidia Geforce RTX 2080 Max-Q GDDR5 8GB
스토리지 : 2개의 M.2 SSD 슬롯, Intel 760P 1TB NVMe
아답타 : 230w
배터리 : 94.24Wh
I/O Port : 2 x USB 3.1 Gen1, 1 x USB 3.1 Gen2
썬더볼드 3 Type-C 가 있어 호환되는 보조배터리로 충전이 가능
그리고 무엇보다도 Adobe RGB를 100% 지원하는 AUO 4K 디스플레이를 탑재했구요
베젤은 3mm, 두깨는 18.9mm
장점
넘사벽 사양의 게임이든, 영상편집이든 모든 면에서 월등한 성능을 보인다.
심플한 디자인과 얇은 두께와, 사양대비 가장 가벼운 무게.
컨트롤센터 어플로 모든 제품의 제어를 가능하게 할수 있다.
4K디스플레이를 탑재해서 사진과 영상 작업, 게임에 탁월한 그래픽을 선보인다.
Nvme SSD 1Tb로 용량의 압박에서 벗어날수 있다.
32gb 램이 기본옵션으로 램 업그레이드에 대한 생각을 잊게 한다.
RTX2080의 그래픽카드로 최상급의 그래픽 관련 영상 작업과. 게임에 탁월하다.
배터리 용량이 커서 야외 작업과 이동 작업시 배터리의 압박에서 용이하다.
15인치의 패널에 얇은 배젤로 디스플레이가 커보인다.
썬더볼드의 지원으로 호환 보조배터리로 충전이 가능하다.
영상랜더링시 엄청난 속도를 자랑한다.
시스탬 오류시 제부팅을 통한 F9을 눌러 복구가 쉽게 이루어 진다.
비싼만큼 돈값은 충분히 하고도 남는다.
아쉬운점
넘사벽 가격이다. 400만원대면 여러방면의 IT제품을 소유할수 있다.
모든 노트북의 숙제이겠지만, 노트북의 발열, 조금 잡은 편이나. 해결할수 없는 팬소음은 감당해야 한다.
4K 디스플레이로 출력 최고로 설정시 배터리 소모가 큰편이다.
뒷면 케이스의 오픈이 그리 쉬운 편은 아니다. 업그레이드시 불편할수 있다.
bios의 환경이 영어만 지원한다.
4K디스플레이를 지원함은 좋으나 기본환경에서 게임으로 넘어갈시 그래픽 전환이 약간 딜레이가 있다.
설정을 하면 괜찮지만 CPU에 속한 그래픽카드가 외장그래픽카드를 우선으로 성능을 발휘할때가 종종 있다.
(내장그래픽카드 off로 해결가능하긴함)
심플한 디자인에 GIGABYTE LED 점등보다는 AERO가 더 이쁠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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