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 기준으로 임산부는 지들이 적대시하는 흉자이므로
임산부석 지지하는 것은 적을 옹호하는 것과 다름없다
뭐 물론 속내는 그냥 지들의 육중하고 무거운 몸들이
지들 스스로의 몸무게를 지탱하지 못하고 중력을 이기지
못해 지들만을 위한 지정석이 갖고 싶은게 뻔하지만
그리고 결정적으로 페미들이 논리적이였으면
애시당초 페미질을 할리가 없다
지들 기준으로 임산부는 지들이 적대시하는 흉자이므로
임산부석 지지하는 것은 적을 옹호하는 것과 다름없다
뭐 물론 속내는 그냥 지들의 육중하고 무거운 몸들이
지들 스스로의 몸무게를 지탱하지 못하고 중력을 이기지
못해 지들만을 위한 지정석이 갖고 싶은게 뻔하지만
그리고 결정적으로 페미들이 논리적이였으면
애시당초 페미질을 할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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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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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서 있지도 못하면 왜타요를 임산부에게 적용하면 임산부석도 없애야지
그냥 위아래 한 번 훑어보고 "아. 임산부셨네. 죄송하세요. 앉으세요" 하면 됨
임산부석이 따로 생긴 이유가 저렇게 시비거는 꼰대들 때문에 그런건데 그 꼰대짓을 그대로 하는거 봐.. 병이다 병... 우기는것까지 똑같네
그냥 혐오할 대상이 필요한거지
저래놓고 지 다리 작살나서 깁스하면 임산부석에도 막앉을걸 왜 남한테 존나 엄격한지
멀쩡할때도 잘만 앉음.
쿵쾅년들은 한남이 앉아있다는거 자체가 문제다이기야 이 마인드뿐
임산부석은 강제성이 없음.
근데 저 본문 중에 '임산부 배려석은 무조건 비워놔야함'이라고 우기는 논리 근거가 '임산부는 자리가 필요해도 앉아있는 (남자)사람에게 양보좀 해달라고 말도 못 꺼내기 때문에 배려해야 한다'라는거잖아... 임산부가 벙어리도 아니고 왜 지들 멋대로 주눅든 임산부로 포장질하고 다님?
이상하네. 잘 보면 임산부 배려석에 교통약자(회색 사진에 다리다친 사람표시) 앉게 되어 있는데 뭐가 문제임?
지하철 서 있지도 못하면 왜타요를 임산부에게 적용하면 임산부석도 없애야지
그냥 혐오할 대상이 필요한거지
임산부석은 강제성이 없음.
저래놓고 지 다리 작살나서 깁스하면 임산부석에도 막앉을걸 왜 남한테 존나 엄격한지
호주산청정한우
멀쩡할때도 잘만 앉음.
실제로 ㅇㅁㄷ에서 임산부도 아니면서 임산부 패치 달고 다니면서 임산부석 스틸한 후기가 올라온 적 있다 지딴에는 ㅂㅈ꾸러기라면서 같은 여자가 좀 앉을수도 있지~라는 식으로 합리화해댔음
병12신년 이제 집 가서 한남 참교육한썰 푼다 이기야 하면서 글싸지르겠지
그냥 위아래 한 번 훑어보고 "아. 임산부셨네. 죄송하세요. 앉으세요" 하면 됨
딜 미터기 터지는거봐라ㅋㅋㅋㅋ 진짜 무서운건 바로 적용해도 주변시선 걱정 필요없다는 점이다. 다 빵터질듯ㅋㅋ
임산부석이 따로 생긴 이유가 저렇게 시비거는 꼰대들 때문에 그런건데 그 꼰대짓을 그대로 하는거 봐.. 병이다 병... 우기는것까지 똑같네
임신할 일도 없는 것들이 나라에서 임신부라면 껌뻑죽으니까 이용해먹을려고 만날 들고나오지. 낙태 합법화 시위는 오지게 하면서.
ㅄ같은게 임산부 '전용'석이 아니라 '배려'석인데, 강요를 함
이상하네. 잘 보면 임산부 배려석에 교통약자(회색 사진에 다리다친 사람표시) 앉게 되어 있는데 뭐가 문제임?
루리웹-0259438394
쿵쾅년들은 한남이 앉아있다는거 자체가 문제다이기야 이 마인드뿐
주특기 : 사실왜곡하기 없는말 지어내기
제발 주작이었으면 제발 여성들의 괴로움에는 공감하면서 당장 눈 앞의 다리 다친 사람에게 공감 못하는 정신병자가 어디 있어 주작이라고 생각하자
저거랑 거의 비슷한 급의 사연 내가 실제로 당해서 주작이라고 생각이 별로 안 든다. 물론 주작일 가능성도 있지만.
지하철 4호선으로 출퇴근하는데 하도 난리를 부렸는지 차장이 신고 들어왔다고 방송으로 자리 비우라는 방송도 하더라.
쿵쾅이 말고 그냥 남자,여자도 시비 거는게 현실임 시비 못걸어도 인터넷에 아 ㅅㅂ 지하철 임산부석에 앉아 있는 쓰레기 새x 봤어 같은 글이나 써대는게 현실
저걸 고분고분 논리적으로 설득하듯이 얘기하니까 더 기세등등해지는거지. 시작하자마자 눈깔 야리고 퉁명하게 나가다가 언성높아지면 욕 박아줘야 지 혼자 씩씩대면서 도망간다.
실제로 저런 식으로 대놓고 ㅈㄹㅈㄹ 하는 사람은 자기가 논리적이고 도덕적이고 정의롭다고 망상하는 경우가 많아서 말로 타이르면 한마디도 안 지려고 해서 판이 커짐...
이해가 안가는게 몇년전만해도 지정석에 대해 그저 시선적인 따가움을 주긴 했어도 뭐라안하고 재량껏 양심에 행동한 세상이었는데 왜 이렇게 된걸까요... ?
시선적인 따가움을 준 것부터가 이미 저 테크 탄 거라고 봐야죠.
난 임산부 없으면 그냥 앉는데 왜 앉냐고 지1랄하면 대가리 깨버릴거
임산부석 자체가 사실 늘 비워둬야하는 자리가 아니라 임산부가 오면 그 자리에 누가 앉아있어도 당당하게 비켜달라고 요구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준 건데, 이게 ㅈ같은 게 그래서 임산부 아니어도 여자들은 편히 앉는데 남자들은 눈치 보면서 못앉음 그래서 임산부석에 남자 앉아있는 거 거의 못봤다, 아주 가끔 남의 눈 다 쌩까는 파워당당 아재들 앉아있는 거 아주 가끔 보임. 근데 여자들은 잘만 앉아있음
그래서 사실상 걍 여성전용석이 돼버림.
실제로 네이트판에 '임산부석으로 지적질하는 사감들은 왜 남자들이 앉아있으면 도끼눈을 뜨면서 여자가 앉아있으면 모른체함?'이란 질문글에 달린 답변
지방 버스는 노약자석이고 임산부석이고 아무도 신경 안쓰든데
팩트는 저기 앉아있는 사람 90% 아줌마
근데 저 본문 중에 '임산부 배려석은 무조건 비워놔야함'이라고 우기는 논리 근거가 '임산부는 자리가 필요해도 앉아있는 (남자)사람에게 양보좀 해달라고 말도 못 꺼내기 때문에 배려해야 한다'라는거잖아... 임산부가 벙어리도 아니고 왜 지들 멋대로 주눅든 임산부로 포장질하고 다님?
당당한 갓치는 냄져새기들 앞에서 주눅들 일도 없고 핸냄 씨받고 임신할일도 없다고 생각하나보지
정작 임산부들은 못앉는 임산부 배려석
현실에서 대가리 빵꾸난 애들이란걸 느꼈을때는 똑같이 내 머리에 빵꾸를 내주는 수밖에 없다.
배려는 강요가 아님 안비키면 어쩔건데? 쿵쾅이들 말하는것처럼 무슨무슨 법이 있어서 처벌할거임? ㅋㅋ
어차피 나이 드신 아저씨들은 저딴거 신경도 안 쓰시고 잘 앉으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