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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이거 배우 인터뷰 한거 보면 원래 존윅에게 개인적인 원한이 있어서 돈 생각 안하고 죽이려고 한거라며 ㅋㅋ 그런데 그 부분이 짤려서 시리즈가 갈수록 캐릭터가 이상해지고 있다고 아쉽다고 하던거로 기억함 ㅋㅋ
비고는 자신과 아들이 ㅈ될거라는 걸 알고 발버둥 친 인물에 가까운데 얘는 그냥 ㄹㅇ 아무 생각없이 "오 그러니까 호텔에서 존윅을 죽여주면 거금을 준다고?" "개꿀이잖아?" 하고 죽어버림 ㅋㅋㅋㅋㅋㅋ
설정 확장되기전 희생양인줄 알았는데 스킵된거였구나
근데 개인적인 원한이고 자시고 컨티넨탈에서 왜 작업하는데 ㅋㅋ
근데 그래도 "존윅을 왜 죽이려고 하는가?" 는 이해가 되는데 "왜 컨티넨탈 호텔에서 규율까지 어기려고 하는가?" 에 대한 대답은 좀 오묘한듯 심지어 그 날고 긴다는 놈들도 호텔 내에서는 철저하게 규율을 따랐는데
목숨까지 걸 생각이었다면 컨티넨탈은 보호구역이니 존이 방심할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으니 성공률 측면에선 나쁜 선택은 아닌듯?
근데 그렇게까지 깊은 원한을 가지고 있다고 하기엔 존윅 1편 개봉버전의 연출만 봐서는 그렇게 안보이니까 좀 그런듯 호텔 규울까지 어겨가며, 자신이 죽을걸 알면서도 강력한 한방을 위해 암살을 하는 사람치고는 웃고있는 장면이나 돈 이야기하는 장면이나 허술하게 당해버리는 장면들도 그렇고 이해 안되는 부분들이 많음 사실 이건 그냥 존윅 1편이 대성공할줄 몰랐기에 애매하게 설정되어있던 설정오류에 더 가깝긴 함 2편 이후에 묘사되는 규칙을 보면 죽든 말든 무조건 반드시 지켜야하는 어기는건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것처럼 묘사가 되니까
비고는 자신과 아들이 ㅈ될거라는 걸 알고 발버둥 친 인물에 가까운데 얘는 그냥 ㄹㅇ 아무 생각없이 "오 그러니까 호텔에서 존윅을 죽여주면 거금을 준다고?" "개꿀이잖아?" 하고 죽어버림 ㅋㅋㅋㅋㅋㅋ
ㅋㅋ 이거 배우 인터뷰 한거 보면 원래 존윅에게 개인적인 원한이 있어서 돈 생각 안하고 죽이려고 한거라며 ㅋㅋ 그런데 그 부분이 짤려서 시리즈가 갈수록 캐릭터가 이상해지고 있다고 아쉽다고 하던거로 기억함 ㅋㅋ
343길티스파크
설정 확장되기전 희생양인줄 알았는데 스킵된거였구나
343길티스파크
근데 개인적인 원한이고 자시고 컨티넨탈에서 왜 작업하는데 ㅋㅋ
그녀야 말로 진정한 "킬러"다
343길티스파크
근데 그래도 "존윅을 왜 죽이려고 하는가?" 는 이해가 되는데 "왜 컨티넨탈 호텔에서 규율까지 어기려고 하는가?" 에 대한 대답은 좀 오묘한듯 심지어 그 날고 긴다는 놈들도 호텔 내에서는 철저하게 규율을 따랐는데
솔직히 호텔안에선 존나 방심할테니 확실하게 죽일확률이 높긴함
핥쨗
목숨까지 걸 생각이었다면 컨티넨탈은 보호구역이니 존이 방심할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으니 성공률 측면에선 나쁜 선택은 아닌듯?
확실하게 죽이고 자기가 죽어도 별 상관 없었을지도?
루리웹-2853719404
근데 그렇게까지 깊은 원한을 가지고 있다고 하기엔 존윅 1편 개봉버전의 연출만 봐서는 그렇게 안보이니까 좀 그런듯 호텔 규울까지 어겨가며, 자신이 죽을걸 알면서도 강력한 한방을 위해 암살을 하는 사람치고는 웃고있는 장면이나 돈 이야기하는 장면이나 허술하게 당해버리는 장면들도 그렇고 이해 안되는 부분들이 많음 사실 이건 그냥 존윅 1편이 대성공할줄 몰랐기에 애매하게 설정되어있던 설정오류에 더 가깝긴 함 2편 이후에 묘사되는 규칙을 보면 죽든 말든 무조건 반드시 지켜야하는 어기는건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것처럼 묘사가 되니까
진짜 자신이 호텔 규칙까지 어기면서 원로고 자시고 다 ㅈ까라 시전하고 막나갈거면 그냥 걍 폭탄으로 다 폭사시키는게 가장 확실한 방법일테니
혼잣말 대사 씬 하나만 넣었어도 설득력이 부여되었을 텐데 아쉽긴 하네. 관객들도 저 킬러가 왜 급발진을 밟는지 이해가 안 갔으니.
존도 호텔이고 자시고 그냥 쏴버린것처럼 그냥 저 캐릭이 막가파였던거 아니었을까
진짜 광인
똥멍청이
이유있는 ㅁㅁ에서 걍 ㅁㅁ가 되어버린
영화가 고추밭이 될 까봐 투입된 세계관 설명용 캐릭터ㅠ
개인적인 원한으로 컨티넨탈에서 작업시도할정도면 존윅이 대체 얘한테 무슨짓을 한걸까
차를 빼앗고 개를 죽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