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며칠 / 몇일 / 몇 일
무조건 [며칠]이 맞음.
몇일, 몇 일은 표준어 아님. 어떤 경우라도 무조건 아님.
그냥 '며칠'이 맞다는 것만 기억하면 틀릴일 X
2. 왠지 / 웬지, 왠/웬
무조건 '왠지' 가 맞음.
그리고 '왠지'를 빼놓고는 '웬'이 무조건 맞음.
이것도 '왠지'랑 '웬'이 무조건 맞다는 것만 기억하면 틀릴일 X
이유는 이제 댓글에서 국어 전공자들이 설명해줄거임
그럼 20000
1. 며칠 / 몇일 / 몇 일
무조건 [며칠]이 맞음.
몇일, 몇 일은 표준어 아님. 어떤 경우라도 무조건 아님.
그냥 '며칠'이 맞다는 것만 기억하면 틀릴일 X
2. 왠지 / 웬지, 왠/웬
무조건 '왠지' 가 맞음.
그리고 '왠지'를 빼놓고는 '웬'이 무조건 맞음.
이것도 '왠지'랑 '웬'이 무조건 맞다는 것만 기억하면 틀릴일 X
이유는 이제 댓글에서 국어 전공자들이 설명해줄거임
그럼 20000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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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인지 줄여서 왠지
'며칠'은 순수한 우리말이 이어져 온 것으로 보는 게 옳다. 발음상으로도 '낮일'이 [나질]이 아니라 [난닐]로 소리 나듯이, '며칠'이 '몇+일'의 합성어라면 [면닐]로 소리 나야 하나 'ㅊ'받침이 내리 이어져 [며칠]로 발음되므로 어원이 불분명하다.
팁) 며칠밖에 인정 안하는 한국의 국립국어원에 비해 북한에서는 몇일, 몇 일도 인정하니까 만약 꾸역꾸역 우기는 친구가 있으면 종북으로 몰면 된다
오늘부터 이 나무의 이름은 '왠지'다
웬지 몇일은 어색하더라구 ㅎㅎ
when
'하' '해' 선에서 다 정리됨
왜인지 줄여서 왠지
몇일인진몰라도왠일로 고기사먹을돈이생겼다!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수없다 왠만해선 그들을 막을수없다 생각하면 편하드라고
응ㅇ앙ㄱ 그런다고 날막을순없어!
로써 -> 수단, 방법 로서 -> 자격 써방 / 서자 로 외우면 구분하기 쉽다.
천잰데?!?!
when
웬지 몇일은 어색하더라구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며칠'은 순수한 우리말이 이어져 온 것으로 보는 게 옳다. 발음상으로도 '낮일'이 [나질]이 아니라 [난닐]로 소리 나듯이, '며칠'이 '몇+일'의 합성어라면 [면닐]로 소리 나야 하나 'ㅊ'받침이 내리 이어져 [며칠]로 발음되므로 어원이 불분명하다.
며츨 이라는 단어가 과거 기록에 있어서 며칠로 하기로 합의를 봅니다
그냥 몇일도 맞다고해주면 될텐데 고집 오지게 쎄죠.. 자장면이나 맞는다 생각납니다.
웬 디고
웬수
웬일인지 왠일인지
웬지 왠일로
오늘부터 이 나무의 이름은 '왠지'다
정답이다
되 돼 이것도 전공자들아 알려줘!!!
초코치즈햄버거
'하' '해' 선에서 다 정리됨
'하'로 바꿨을때 자연스러우면 되 (안되지 > 안하지) '해'로 바꿨을때 자연스러우면 돼 (안돼 > 안해) 라고 알고있음. 자세한 이유는 모르니까 전공자에게 물어보셈
SlowStart
ㄱㅅㄱㅅ
ㄱㅅㄱㅅ
ㄱㅅㄱㅅ
스펀지에서 봤었는데 되 돼를 하 해로 바꿨을 때 어색하지 않으면 된다고 했음...
돼=되어
ㄱㅅㄱㅅ
초코치즈햄버거
으 아니~~답글 누른다는게 삭제 눌러버렸네...위에 잘 설명들 하셨으니 다시 달진 않겠음 ㅋㅋㅋ
ㄱㅅㄱㅅ
SlowStart
이미 봤지롱
'되'는 어간이고 '돼'는 '되어'를 줄인 말이라 그렇대! 하/해 설명은 원리 설명이 아니라 쉽게 이해하기 위한 예시지만 아무튼 기억이 쉬우면 좋았쓰!
ㄱㅅㄱㅅ!
왼지 메칠은 어색하더라 ㅎㅎ
1. 며칠 / 몇일 / 몇 일 이거 마사토끼 게임에서 알았는데 신기했어
안되 안돼 안되 안돼 되 돼
쉽게말하면 몇 월(멷월 - 며둴)은 이런데 몇 일(멷일 - 며딜)은 이게 안 됨. 그래서 원형이 몇 일이 아니라고 판단이 되어서 며칠임....이라고 국어쌤이 그러셨음
며딜이 왜안댐?
멷일 되는데
발음이 몇 월 며둴 처럼 저렇게 가야하는데 그게 아니니까 며딜이 안된다는 뜻으로 적었는데 내가 헷갈리게 적었네. 발음 원리상 성립하지 않는다는게 아님.
왠지말고 겐지는 없나요
"희안하다"가 아니라 "희한하다"
웬은 영남지방에서 '어째서'가 '우예'로 발음되는 거랑 맥락을 같이 할 거 같다
팁) 며칠밖에 인정 안하는 한국의 국립국어원에 비해 북한에서는 몇일, 몇 일도 인정하니까 만약 꾸역꾸역 우기는 친구가 있으면 종북으로 몰면 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왱알왱알
그럼 왼종일은 머임??
그건 모르겠음. 친절한 국어전공자가 답변해주기를 기다려보자.
‘온종일’ 아닌가요?
왼종일은 애초에 비표준어일걸?
'묻'과 '뭍' '뭍'은 땅을 뜻하는 명사 하나 말곤 쓰일 일이 없다 고로 묻다는 모조리 ㄷ받침이 맞다
데 대
나 어릴땐 몇일이 맞는거였단 말야! ....틀딱됬어...
며칠에 더해서 하나 더. 숫자는 무조건 단위랑 띄어쓰기하게 되어있음.(ex: 만 원) 단, 아라비아 숫자로 표기할 때는 예외로 붙여서 쓰는 것도 허용함.
국어책에서도 자주 나오는 세 살배기...
"무조건 '왠지' 가 맞음. 그리고 '왠지'를 빼놓고는 '웬'이 무조건 맞음." 이건 첫 번째 줄이 참이라면 두 번째 줄이 거짓이잖아...
왠 또는 웬이 들어가는 경우 '왠지' 하나만 맞고 나머지는 전부 '웬'이 맞다는 소리임
일부러 = 한 단어 일부로 = 일부(一部)+ ~(으)로 함부로(O) 함부러는 없는단어 맞춤법은 아니지만 최근 자주보이는 사투리 표현으로 되게의 경상도 방언인 디게 도 흔히 보림.
베데스다 개1새끼 = 베개
토드야... 엘더스크롤 6 만들어줘 제발... 나오자마자 제값주고 살게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