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30대초반까지 모두명작으로 인정할 강철의연금술사
의외로 젊은 mz들한테는 재미없다는 소리를 듣기도하는데 촉법소년(박태준 유니버스)보고 그답을 찾았음
의외로 요즘메타랑 안맞음
강철의 연금술사를 재미없다고 주장하는 젊은 친구들은 강철의 작품성까지는 부정하는경우는 못봤음
너무교과서적이다라는게 주된 이유였는데 지금30대초반 기준으로는 쉬지않고 진행되는스토리 1화에 나온 잡몹인 요키도 써먹는 치밀함 단역인 메이조차 짧은대화 몇줄로 서사를 이해시키는등 그당시 기준으로는도판민 작품 이였지만
지금 유행하는 김부장 렌탈여친 등 작품들과비교하면 또 작품진행속도는 느린편임
어쩌면 강철의 연금술사는 싸운드 으브뮤직을 보는 현대인을 시선 아닐까함
누구드 싸운드오브뮤직을 명작이 아니라고 부정할수는 없지만 요즘 사람들이 재미를 모두느낄지는 알수없는거니까...
이것이 시대의 흐름 아닐까하면 조금슬프기도하고 이런시대에 성공한프리렌이 다시금 대단해보임
프리렌은 진짜 애니제작사가 힘내줬지 실드 불가능한 그 전투씬을 재창조해줬어!
그리고 프리렌도 초반은 한 화에 2개 에피소드 넣는 구조를 했어서 탬포도 빨랐고
30대도 mz다.
일단 엘릭형제 시그니처가 좀 심심한게 큰듯
박수쳐서 소환이라는게 요즘친구들이보기엔 심심할수도
요즘 메타에 안맞게 느릿하다는 것도 실시간으로 연재중인 작품한테나 문제되는거지, 요즘 세대는 어차피 단행본으로 몰아볼거라 딱히 문제 느끼기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