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잠입 게임 아닌데 갑자기 잠입 (어설프게 잠입시스템 있는 겜들도 포함)
2. 방어 미션
3. 걷기만 할 수 있는 구간
1번은 왜이렇게 많이들 넣는지 모르겠어요.
3번은 그나마 정말 잘 쓴 경우를 본 적 있긴 있는데...
1. 잠입 게임 아닌데 갑자기 잠입 (어설프게 잠입시스템 있는 겜들도 포함)
2. 방어 미션
3. 걷기만 할 수 있는 구간
1번은 왜이렇게 많이들 넣는지 모르겠어요.
3번은 그나마 정말 잘 쓴 경우를 본 적 있긴 있는데...
1,2,3 모두 연출 잘쓰면 긴장감 유지에 도움 됨
호위 개빡침
NPC를 따라가야하는데 NPC 이동 속도가 걷는 것보단 빠르고 뛰는 것보단 느린
FPS 게임에서 방어 미션 나오면 겁나 빡침. 여기저기서 여기가 뚫린다 저기가 뚫린다 지랄남
미행, 호위 이런거 ㅋㅋㅋ 개인적으로는 미니게임이나 야리코미 요소에 종결급 아이템 붙여넣는거 ㅋㅋㅋ
1,2,3 모두 연출 잘쓰면 긴장감 유지에 도움 됨
1번은 잘만하면 색다른 느낌도 들고 좋아서? 올해 콜옵 캠페인은 기대이상으로 제법 잘해놔서 더 괜찮았던거 같긴함
내가 걷는속도보다 빠르고 달리는 속도보다 느린 NPC 호위하는 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