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그 시절에는 마리아라는 이름이 굉장히 흔했던듯? n오늘도 즐겁게 게임하시는 1대 교황님
붓다 엄마랑 아들 여친은 언제나 마리아 하는것도 잇엇던거 같은데
이름 자체의 뜻도 beloved, 사랑스럽다 정도로 번역할 수 있으니 흔할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