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억에 방3개 집주인놈이 반전세로 하자고해서
월10에 계약했음
그런데 집가보니까 유리창 꺠지고 도배 안돼있고
좀 하자가 있어서 엄니가 집주인한테 따지니까
지금 들어갈 동네가 재개발한다고 해서 도배나 이런거 투자안한다고
별 개소리를 지랄함
그리고 제일 웃긴게 원래 세입자가 들어오면 뭐 하자있는거
집주인이 해주는게 맞잖음???
그런데 이ㅂㅅ놈은 다시 계약서 쓰자고 했다고함
하자 생기면 자기한테 일절 애기하지말고 세입자가 그대로 돈써서 고쳐쓰라고
그래서 며칠뒤 대판싸우고 난후 고친건 고쳤는데
도배 안해주는건 여전함
이런집주인은 첨본다고 엄니 증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