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환경도 좋고 중산층이상에
유복한 집안에서도 희대의 살인마가 나타나는거보면..
환경적인 요소도 아닌거같고..
뭣때문일까?
이것도 뭔가 어떤 트리거가 작용해서 우연히 성향이 변질되버리는거냐?
예를들면 존나 안락한 환경에서 먹고자고 좋은 학교 좋은 선생 좋은 부모밑에서 살다가
진짜 어쩌다.. 무슨 충격적인 경험을 겪는다거나 잔인한 영상매체를 보다가 그 우연히 가슴속 깊은 심연의 세계를 일깨워
타락해버려서 그럴수도 있는건가?
가정환경도 좋고 중산층이상에
유복한 집안에서도 희대의 살인마가 나타나는거보면..
환경적인 요소도 아닌거같고..
뭣때문일까?
이것도 뭔가 어떤 트리거가 작용해서 우연히 성향이 변질되버리는거냐?
예를들면 존나 안락한 환경에서 먹고자고 좋은 학교 좋은 선생 좋은 부모밑에서 살다가
진짜 어쩌다.. 무슨 충격적인 경험을 겪는다거나 잔인한 영상매체를 보다가 그 우연히 가슴속 깊은 심연의 세계를 일깨워
타락해버려서 그럴수도 있는건가?
사람의 생사여탈권을 쥐고 마음대로 조종한다는게 본능적으로 엄청 만족감 주는 행위니까 그런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