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거 암
페이커라는 선수가 유명한 게임
딱 이 취급 이었는데
니지산지 유명 버튜버가 롤 하면서 일본에서 롤 위상 이야기하는데
하는 사람 아니면 뭘 하는 지 몰라서 시청자 떨어져 나가는 게임이라고 함
니지산지 신입이 롤 하니깐 이새끼 신입시절이라는 중요한 시기에 롤를 하다니 미쳤냐? 라고 할 정도 였는데....
요즘은 롤 인기 많이 오른 게 느껴짐
니지산지에서 하는 사람 늘고 브이스포라는 게임 버튜버 그룹에서는 아예 롤 하는 애 영입해서 데려옴
대체 왜 비교적 흥하게 된건지 이해가 안갈정도
일본은 갈라파고스라서 그래. 일본 정서상 팀플 게임을 잘 못한다고 함
계기 중 하나는 오른쪽에 롤 게이밍 해설자가 적당한 인기 스트리머 모아서 롤 대회 연게 계기 중 하나
아니 왜 안 흥하다가 이제와서 좀 흥하게 된거냐 이거지
초보자들 모아서 롤이 어떤 게임인가 와 역할군이 무슨 일을 하는가 프레젠테이션 열고 대회 하면서 어떤 게임인지 코치해줌 일단 그래서 롤이 어떤 게임인가 이해 하는 사람 늘어남
팀플 못한다고 하기엔 총게임은 일본애들 많이 해
대회 이후 롤하는 스트리머가 늘어남, 풀파티 할려고 그만둔 사람 원래 하던 사람 초보자 새로 딱 적당히 열 올랐을 때 롤 월드 챔피언스 열림
일본애서 서비스하는 에펙은 솔플 전용인가벼
월드 챔피언스 본 스트리머들 당연히 의욕에 불 났고 하는 사람 폭발적으로 늘어남 계기 만든 해설자도 간간히 인기 스트리머 모아서 대회 열어서 불 안 꺼지게 장작 넣음 그리고 흥함
발로란트가 흥한 것도 한뮧한 듯 발로란트 한다고 라이엇 계정 생성 > 롤에 대한 접근성이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