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로 거주중인데 보일러가 망가져서 as 부르니 기사가 새걸로 교체해야한다고 하네요.
그런데 집주인이 드럽게 수리를 해주지 않습니다...
세면대 누수가 발생했는데도 안해줘서 어찌저찌해서 반반씩 부담하는걸로 끝냈거든요.
보일러가 2015년식인데 전 세입자도 보일러 때매 집주인을 계속 콜했다고 하고요.
그래서 인지 어머니가 집주인이 보일러에 대해서 히스테릭이 있다고 하네요.
집주인에게 오늘 사정을 말하니 답변은 수리알아서 하세요.라고 잘라 말하네요.
어떻게 대처 해야할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집주인 입장인데 진짜 뽕뽕이네요. 표준계약서면 잘 보시길.... 일상생활 관련 유지가 어려울때 계약해지나 임차금 거부 등의 요소나 특약있는지 찾아보시고.. 안해주면 나가거나 임차급 안낸다하시길...
전월세 받는 집 주인은 유지 및 관리의무가 있습니다. 집주인이 잡아떼면 계약한 부동산에가서 따져보세요
월세죠?
전월세 받는 집 주인은 유지 및 관리의무가 있습니다. 집주인이 잡아떼면 계약한 부동산에가서 따져보세요
저는 집주인 입장인데 진짜 뽕뽕이네요. 표준계약서면 잘 보시길.... 일상생활 관련 유지가 어려울때 계약해지나 임차금 거부 등의 요소나 특약있는지 찾아보시고.. 안해주면 나가거나 임차급 안낸다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