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24시 이고 24시간 동안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영화입니다.드라마에 1편이 각 1시간을 보여주는건데요.
이렇게 해서 24부작으로 시즌1이 끝납니다.
줄거리는 대통령을 암살하려고 하는 테러조직과 이를 막을려고 하는
대테러부대의 두뇌싸움을 보여주는 건데요.
정말 숨막힐정도의 긴장감을 보여줍니다.
영화를 시작하고 회사일로 바쁜데도 뒷편이 궁금해서 새벽3시 4시까지 ^^;;
4일을 보고 말았습니다.이걸로 회사 업무에 지장이 크네요 ㅠㅠ
정말 잘 만들어진 영화보다도 이 드라마가 더 재미있네요.
csi는 많이 보셨을건데요..저는 이 드라마를 더 재미있게 봤습니다.
이 드라마가 미국드라마 폐인을 양성했다고 하더군요.
저는 시즌1만 본 상태인데 시즌5까지 있다고 합니다.
잠시 2틀정도 푹 자둔후에 다시 시즌2를 보려고 합니다.
사람들 말이 24시 시즌5중에 시즌1이 제일 재미없다고 하더군요.
이 말에 다른 시즌이 너무 보고싶네요.시간 있으신 분들 볼만한 영화는
다 보신분들은 이 드라마를 꼭 보시길 바랍니다.정말 후회 않으실거에요.
보는내내 "이건 드라마가 아니다,영화다 영화"라고 외쳤습니다.
개인적으로 시즌2가 최악이었던듯...24의 묘미는 시작하는 시간 맞춰서 24편 몰아보기 입니다 ^^;;
저는 시즌1 방영때는 있는지도 모르다가 시즌 2를 조금을 FOX에서 봤는데 솔직히 팬들도 이제는 식상하다고 하는사람들이 늘더군요. 매일 패턴이 1.뭔가 이상하고 황당무계한 테러리스트의 공격이 이루어지면 꼭 내부에 적이 존재 2.바우어의 보스는 항상 틀리고 바우어가 하는일만 옭음 3.잭 바우어의 가족이나 친구가 매 시즌마다 다치거나 죽음;;;; 4.바우어가 공격받거나 중요한 사실을 알아내서 CTU에 연락하면 백업을 보내준다곤 하지만 매일 한발 늦음(한마디로 백업=무용지물) 대충 이정도;;
저도 강력추천 합니다 현재 시즌4 2화보고 그만두웠지만 정말 강추해드리는 드라마 입니다
저도 강추합니다^^b SCIFI만세//님 말씀대로 패턴이 비슷하지만 지금 4시즌까지봤습니다 4시즌 마지막 잭마우어의 뒷모습 미국의 영웅주의를 탈피한듯한 모습인것같아서 가장인상적이었습니다 전 5시즌으로 달려야겠군요^^;;
안보면 섭하죠... ㅎㅎ
5시즌 끝내시면 다음은 프리즌 브레이크로 궈궈~
씨삘라마//님 저도 프리즌 브레이크 추천 글을 많이 봤는데요. 24시에 필적할 만큼 재미있나요?
티라엘//절대 후회는 안하실걸요~ ^^
전 24시하고 웨스트윙하고 같은 시기에 봤는데 웨스트윙이 휠씬 사실적이고 감동적이던데요. 24시는 좀 헐리우드영화같았던...물론 재미있게 봤지만요. 시즌 2이후로는 구입하지 못해서 모르겠구요. 웨스트윙은 대통령재선에 실패하는 것 같던데 어찌 됐으려나...
24시는 아직...안봤는데...잼있을려나..계속보고있는 것은 하우스뿐인디
본좌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