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점점 쌀쌀해 지네요.
요즘 들어 계속 정발되어 나오는 정발 러쉬때문에
매달 오다시피 하는 택배 ㅡ.,ㅡ;;
그럼..오늘 받은 택배 보겠습니다.
오블리비언도 하늘색 케이스인데..분노의 질수 케이스가 걘적으로 화려하달까..
마음에 드는 색입니다만 이번에도 껍질 개봉후 발견한 스크래치...
아무래도 상점을 바꿔야 할거 같습니다...
이번에도 사람보다는 차가 먼저다는 식으로 등장인물은 뒷쪽에 배치...
시리즈는 마블이나 DC 쪽 히어로만 모으자고 다짐했지만 계속해서..발이 넓어지네요..
하도 영화평이 자자해서..지칠줄 모르고 나오는 "분노의 질주"도 구매했습니다.
이번에도 무슨 행사를 한다고 UEK 쪽에서 홍보물을 끼어줬지만..전혀 신뢰가 안감..(근데..이 케이스는 마데인 차이나 와 마데인 덴마크 둘다 찍혔네요 ㄷㄷ)
그리고 아래는 올해 3월 부터 시작한 입문자로서 아직 구매못한 영화 두편들입니다.
불신 지옥은 며칠 전 "더 웹툰" 발행소식에 필 받아
제가 보고 감명받았던 공포 영화 DVD 로 라도 사자는 맘에 구입 결정!!! (걘적으로 장화 홍련, 불신지옥, 알 포인트 가 블루레이로 나왔음 좋겠네요)
그리고 반지의 제왕, 두개의 탑
240분 짜리 확장판...기존 어둠의 경로 통해서 봤던거랑은 내용이 많이 다르더군요..그것도 감독판이라 들었는데..
호빗2도 많이 기대됩니다. ^^
장화홍련은 몇일뒤에 발매되구요.... 불신지옥도 발매예정입니다^^;
아...진짜요?? ㅜ.,ㅜ;; 알 포인트는 소식 없나요?? 이것도 명작인데..제 기준에선 ㅋ
분노의 질주 참 케이스가 이쁘죠. 저도 그것땜에 삼 ㅋㅋ
케이스는 "장고: 분노의 추적자" 이후로..최고라 싶네요. 하지만 영화는 so so 하네요...등장인물들의 감정, 행동변화가 이해가 안간달까...ㅎㅎ
블신지옥 블루레이만 기다립니다 ㅎㅎㅎ
흑 ㅜ.,ㅜ;;
불신지옥 블루레이가 곧 나오는데모르고 dvd 구매하셨나보네요
어흑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