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에 이사를 했습니다. 안락하고 오자마자 제가 좋아하라는 PS3도 새로 사고 서라운드시스템도
추가하고 TV도 큰걸루 새로 지르구 등등...
근데 저번주부터 벽넘어로 AV에서나 나오는 소리가 심심치않게 들려나오더라구요 ㅎㅎㅎ
머 그럴수도있으니 하고 넘겼지만 기차화통을 삶아먹은듯 정말 찰지게 신음소리를 내서 짜증이 날 정도였습니다.
이틀에 한번정도....짧으면 매일 옆방의 그녀는 남친을 델꼬와서 별얘기없이 그짓만 하는지...ㅎㅎㅎ
그래서 저도 라이브 공연 블루레이 휙휙돌려가며 그소리를 차단할 경우가있었는데 어제...
관리실에 그분이 따졌는지 관리실에서 이러한 문자가 밤 11시 넘어 오더군요 ㅎㅎ
관리실도 당황하셨는지 한참후에 다시 문자가....
신축이고 벽도 얇은게 아닌데 참으로 그녀는 소리를 따로 배운사람마냥 발성이좋더군요..
게다가 어제 11시쯤 담배피러 1층내려왔다가 집에 들어가는걸 보기도 해서 얼굴도 알고......
근데 저역시 민망한거라 얘기를 안하고있었는데 먼저 어택이 들어와서 위와같이 반박을 하였고.
생각해보니 짜증이 나서 오늘아침에 305호 문앞에
3일전에 출력해둔걸 고민만하고있다가 짜증나서 부착을 하고 출근했습니다 ㅎㅎㅎㅎ
저처럼 그쪽에서도 돌직구를 날릴지
모텔로 고고싱할지
궁금해 지는...ㅎㅎㅎㅎ
루리웹이라면 다들 공감해줄줄 알았어... 루리웹이라면 다들 게이인줄 알았어... 루리웹이라면 다들 처량한 줄 알았어...
계속 그러면 그 소리에 맞춰서 ㄸㄸㅇ라도 치면서 그 소리를 십분 활용하세요;;;
그래서 이쁜가연?
예전에 제가 살던곳에서도 며칠에 한번씩 밤새도록 비명? 소리나곤 했는데 ... 누가 진짜 열받았는지 "야이 씨x년놈들아 니들은 밤새도록 x구리만 뛰냐??!! " 동네가 떠나가게 소리한번 질렀더니 그후론 한번도 소리가 안들리더군요
친구말로는 발성을 배운 년이라고...ㅋㅋㅋ
zzzzzzzzzzzzzzzzzzzzz
정말마스터치프가 와서 정리라도 한판 해줬으면 하네요 ㅎㅎ
"지금 이소리를,,, 끝내려 합니다."
지대로 돌직구!! ㅋㅋ 스트레스 많으시겠네요. ^^
친구들은 그게 먼 스트레스라며 즐기라고하지만 ㅋㅋㅋㅋ
이얏호! 역시 사나이는 스트레이트지!!
어차피 저보단 그분이 쪽이 더 팔리실테니요 ㅎㅎ
신음소리가 앵간히 큰가보군요 고시텔도 아닐텐데요 ㅎ
친구말로는 발성을 배운 년이라고...ㅋㅋㅋ
저도 옆 호에 미국인 여자가 사는데, 어느날 화장실서 똥싸는데, 막 신음소리가 들리더군요.. 아주 전형적인 미국 야동 스타일의..
미쿡애들은 욕하던데...요 ㅎㅎㅎㅎ
계속 그러면 그 소리에 맞춰서 ㄸㄸㅇ라도 치면서 그 소리를 십분 활용하세요;;;
그건 존나 쳐량한거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여친이있기에 구지 그런소리에 맞춰DDR하긴 좀 초라하군요 ㅎㅎㅎ
루리웹이라면 다들 공감해줄줄 알았어... 루리웹이라면 다들 게이인줄 알았어... 루리웹이라면 다들 처량한 줄 알았어...
ㅋㅋㅋㅋㅋㅋ
비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리만크게하지말고 찰진비트를 맞틀어주셈
차자작착!
ㅜㅜ
딥 다크 판타지한 비트를 틀어주면 바로 솟는답니다
녹음 해서 음원 파일 만드세요..-_-;;;그리고 뿌리는것임.ㅋㅋ
이야 추천 100개다!
저속한 질문 : 옆집 분 이쁜가요;?
단어그대로 '나쁘지않은??' 정도 입니다 ㅎㅎ
반찬으로 사용하세요
자취에서 가끔 들은적있지만 ;;;집에서 매일같이 저러면 정말 짜증나겠네요 -_-;;;;
한창??때 저도 옆집에 피해를 주지않았나...하고 반성을 하게됩니다........ㅋㅋ
저도 이런거 떄문에 아파트가 어쩔때는 싫더라구요 윗층 아랫층 소음만 아니면 아파트가 너무 좋은데
아파트가고파요 ㅜㅜ
와 모텔에서도 신음소리가 지나치게 크게들리면 짜증나던데 집에서 그러면;;;;;;;;;;;;;
전의외로 모텔서는 잘못듣는 체질인데...집에서는 머 쏘머즈귀로 변하는지 너무 잘들리더군요 ㅎㅎ
대응이 시원해서 추천요
그쪽반응보고 후기 올릴게요 ㅎㅎㅎ
유사한(?) 사유로 너무 공감이 가내요 ㅠㅠ 저는 4층 아파트에서 살고 있는데 (ㄷ자 구조로 한츠에 4세대가 삽니다.) 새벽 12시쯤되면 윗층에서 엄청 나게 뜁니다. 쿵 ~ 쿵 ~, 가끔 4~6세 정도의 남자애가 대성통곡하는 소리도 들리고요. 바로 윗집인 것으로 강하게 의심되는데...몇 일 더 지켜보고 계속 그러면 5층에 벽보 붙이려고 합니다. 돌직구~ 제가 다 시원하내요. 그 쪽에서 대응 날라오면, 후기 올려주세요. 기대되내요 ㅎ
네 ㅋㅋㅋ저도 안고쳐지면 엘리베이터에 공고할까 생각중입니다 ㅋ
신음 데시벨로 사이렌 같은거 존나 크게 울리게 했으면 좋겠다. 존나 민망해지라고..
좋은녹음기라도 사서 소라X에 올려도 볼까...생각도해보고...요 ㅎㅎㅎ
후기도 꼭 올려주세요 ㅎㅎ
현관에서 칼들고 기다리는건 아닌가 모르겠어여 ㅋㅋ
나....남자다잉
남자라면 직구죠 ㅋㅋㅋ 저렇게 민망하게 해야 적당히할..? ㅎㅎㅎ
헉.............................
대응을 시원시원하게 잘 하셨네요. 민망하다고 꾹 참을필요없죠~ 서로 지킬건 지켜야하는데ㅋㅋ 후기를 꼭 올려주세요!
사실 개인프라이버시라 머라할껀아니지만...커도.....너~~무커요. 사토미유리아가 울고갈 ㅋㅋ
듣고 싶네요..
그래서 이쁜가연?
위에 쓴듯 '나쁘지않은' 정도입니다 ㅎㅎ
녹음 가능하면 가장 깨끗한 음질로 녹음하고 만약 여의치 않으면 가장 비슷한 목소리를 찾아 준비한 담에 또 그러면 크으으으으으으게 틀어놓으세요. [그거 우리집이 아니라 옆집에서 나는 소린데요]라고 하면 먹힐.....지도?
오피스텔 의외로 방음 안 좋더군요 일 때문에 몇 칠 있어봤는데 글쓴이 말 처럼 떡치는소리 잘 들리고 특히 문 밖에서는 장난 아님ㅋㅋㅋㅋ
정말 이사 생각도 하긴했어여 ㅜㅜ
저도 여름에 글쓴이분이랑 완전 똑같은상황이었어요.. 요즘에 추워져서그런지 잦아들었네요 다행히도
옆집처자는 항상 창문을 오픈해놓고있더군요..하긴 밥꽃내음을 수시로 빼줘야 하니 ㅋㅋ
밤에 놀러 가도 되나요?
조만간 지인들 모아서 치킨뜯으며 청음회라도 열까 생각중입니다....??? 응??? ㅋㅋㅋ
저도 전에 아랫집인가에 신혼부부 이사왔었는데....신음소리 정말 잘내시더군요 일주일에 세번씩 돌아버리는줄 알았습니다. 게다가 오래해...
그래도 305호 처자 남친은 스테미너가 쥐약인지 한번이상은 못하더라구요 ㅎㅎㅎ
아 결과가 궁금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왈 "칼을 괜히맞는게 아냐..." ㅋㅋㅋ
애국가라도 크게 틀어줘야함 ~ 아님 찬송가 부르세요~
x-japan의 orgasm 이라도 틀어야 할 ㅋㅋ
성지순례~~~^^
기대감에 부흥못하게 재미없는 후기가 나올까 걱정되지만 이제 주말이지 또다시 그분들은 불타실듯 ㅋㅋㅋ
아 저도 주의 해야겠네요 부끄*-_-*
머..저도 반성중...ㅋㅋㅋ
눈에는눈 이에는이 여친을 만들어서 똑같이해버려요 ^ㅡ^
여친집에서만 play...ㅋㅋㅋ
결정구로 선택한 돌직구로 스윙삼진을 잡을지 끝내기 홈런을 맞을지 기대해보겠습니다^^;
도키도키해요~~집에 갈 시간이 되어가서 ㅋㅋㅋ
후기가 겁나 기대 되네요~~ ㅋㅋㅋㅋㅋ 후기 올려 주실거죠? ㅋㅋ
칼만 안맞는다면요 ㅋ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저도 몇번이고 벽을 치고싶었으나 쾌락에빠져있는 그녀?를 방해하고싶지않아서....ㅋㅋ
찍 싸기 직전에 주기적으로 방해해서 기분 잡치게 해줘야 제맛인데...
아.... 일하는데 ㅅㅂ 존나웃었넼ㅋㅋ
지금 회사,친구,루리인의 이목이 저에게 집중되어있음을..느끼는...ㅋㅋ
중재도 해야할 관리실에서 부적절하고 과한 친절을 뽐내는군요 ^^.. 친하신가 봅니다..
네 아저씨랑 나름 친하다면 친한데 쿨하게 넘어가시는 ㅎㅎㅎㅎ
블루레이 대신 빌리비디오를 틀어주세요, 그담에 옆방 남자분과 눈마주치면 입술할쨖+윙크+싱긋 다신 안올듯 ㅇㅇ
아우~ 빌리는 제 취향이 아니라서요 ㅎㅎㅎ
옆집 벽에 스피커 연결하고 반닼횽 동영상 24시간 돌리면 되겠네
av블루레이나 구해서 플레이 시켜볼까 생각중임돠 ㅋㅋㅋ
후기올려주세요~ㅋㅋ
네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전에 살던 윗집도 일욜 아침에 흥항흐항~ 남자: 응허헣허헝~ 그리고 들리는 화장실 샤워소리 ㅋㅋㅋ
섹중의 섹은 아섹이죠 ㅎㅎㅎ
해결 방법은 파이널 퓨전을 실시 하는 겁니다.
좋은건 같이해야죠 ㅎㅎㅎ
도전 3p
나쁘진않은 ㅎㅎ
예전에 제가 살던곳에서도 며칠에 한번씩 밤새도록 비명? 소리나곤 했는데 ... 누가 진짜 열받았는지 "야이 씨x년놈들아 니들은 밤새도록 x구리만 뛰냐??!! " 동네가 떠나가게 소리한번 질렀더니 그후론 한번도 소리가 안들리더군요
제가 발성을 못배워서...젠장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성 배운 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스케에 도전해도 될년...ㅋㅋㅋ
야!!! 892 소리 좀 안나게하라!!! ♡♡ 뜨는 소리 좀 안나게하라!!
정말 다음이 너무 궁금한네요 ㅎㅎ 서로서로 예의라는게 있는건대 참네 야동을 한번 틀어 줘 보심이 ㅋㅋ
저라면 아예 신음소리 들리면 "씨X 섹X소리좀 안나게 해라아아아아!!!!!!!!!!"라고 상대편 들리게 소리지르겠습니다. 저쪽 목소리가 들린다면 이쪽 목소리도 충분히 들리게 할 수 있다는 반증.
벽 한대 쿵 치면 다음부터 조용해집니다. 일본생활할 때 한 후배가 옆집서 자꾸 그소리나는거 짜증나서 벽 한대 치고 부터 소리가 안난다고 하더군요.ㅋㅋㅋㅋ
AC130 소환하고싶네여...어휴...
야동을 더 크게 틀고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