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150만원주고산 이어폰 1년 후기

[전설조지베스트]

출고 당시에 150만원

 

현재 120만원 조금 안되는 가격

 

중고가 70~80사이 정도

   

소리

   

분리도 극상

 

해상력 극상

 

정위감 극상

 

명료도 극상

 

THD 1% 

   

초고역대의 찰랑 거림이 m7모델에 비해서 확달라진점이고 모니터링 인이어 이지만 매우 재미있는 사운드를 내주고 있습니다. 

   

고역대가 매우 시원해서 오래들으면 매우 피곤하고 짜증이 몰려오지만...  기계적 성능에 감탄이 나옵니다. 듣기 편한 소리는 절대 아니에요.

   

이어폰질 매우 오랫동안 해왔는데 인이어에서 이런 소리를 내준다는게 마법같기만 합니다.

   

진짜 정보량 많고 음악이 마치 7.1 서라운드 처럼 들리네요... 

   

술담배 안해서 이런 취미라도 갖고 투자를 하게 되니 진짜 놀랍네요. 사람들이 무슨 이어폰이 100만원이 넘냐? ?? 이러는데... ㅋㅋ

들려주니 암말 안하네요... 물론 음악에 크게 관심없는 분들은 그래도 이해 안된다는 눈빛 ㅋ

궁금하신점은 물어보셔도 됩니다.

 

 

[감자깡깡이]

이제 dap + 밸런스 가셔야겠네요.

[전설조지베스트]

돈을 투자한거에 비해서 큰 차이는 못느끼겠어서 LG폰으로 만족합니다.

[오토마톤]

m9 좋죠 저도 요즘 메인으로 듣는 이어폰입니다

[건맨]

흠 비싼거는 써본적이 없는데 asmr들을때 차이가 엄청날지 궁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