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수정 시간: 25.10.16 18:08
이타가기 토모노부 부고

남기는 말
내 목숨의 등불은 드디어 꺼지려 하고 있다.
이 문장이 투고되었다는 것은 마침내 때가 되었다는 것이다. 나는 이제 이세상에 없다.
(이 최후의 투고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부탁하고 있음)
내 인생은 싸움의 연속이었다. 계속 이겼다.
많은 폐를 끼치고 있다.
자신의 신념에 따라 싸워왔다고 자부한다.
후회는 없다.
다만 팬들에게 신작을 전하지 못한 것은 미안한 마음 뿐이다. 미안.
그런 거야.
So it goes.
이타가키 토모노부
自分の信念に従い、戦い抜いたと自負している。
悔いは無い。
ただ、ファンのみんなには、新作を届けることができなくて申し訳ない気持ちでいっぱいだ、ごめん。
そういうものだ。
So it goes.
板垣 伴信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