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로 인피니트의 멀티플레이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톰 프렌치가 스튜디오를 떠난다고 발표했다.
그의 퇴사는 마이크로소프트 스튜디오의 엔지니어링 이사이자 지난 15년간 스튜디오 책임자였던
보니 로스를 포함한 다른 고위 임원들의 퇴사에 뒤따른 것이다.
톰 프렌치: 헤일로에서 11년 반 이상을 보낸 후 오늘 마지막으로 스파르탄 아머에서 벗어나 새로운 모험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플레이어로서 그토록 사랑하고 개발자로서 그토록 존경했던 게임의 일부가 된 것은 엄청난 영광이었습니다.
저는 343에서 보낸 저의 시간이 무척 자랑스럽습니다.
헤일로 인피니트 멀티 ㅈ망해서 튄거네
뭐하자는 글임?
헤일로 인피니트 멀티 ㅈ망해서 튄거네
ㅋㅋㅋㅋ 시즌2 배패까지 샀는데 ㅠ
끝까지 자화자찬하고 떠나네...C~~...
아무래도 343 폐쇄 후 타 개발사에 이관 내지 통폐합 수순 밟을 듯.
플스 진영에 비해 자기 프랜차이즈 게임 망치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