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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그동안 코로나 때문에 망해가던 CGV가 파묘와 범죄도시의 흥행으로 경영 상황이 좋아지고 최근에 영업수지도 흑자전환 하면서 앞으로 전망도 밝아졌다는 얘기입니다
관심없지만 요약은 추천
매년 범죄도시, 서울의봄, 파묘 이렇게 대히트작 3편정도 꾸준히 나오면 돈을 벌겠지만 결국에는 이런 특정작품을 몰아주는 스크린 독과점방식이 사람들을 극장보다 OTT로 발을 돌리게 만들게 될 것 같음..
저도 그렇게생각하지만 극장만이 가진 그 분위기는 무엇도 못따라오더라구요 가격만쫌...
흑자전환 했으니 가격 내려야지??
궁금하거나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영화는 보러가는데. 중소 영화들은 안보게됨. 즉 양극화 됨
특별관은 이제 가는거는 엄두도 안나고 통신사 혜택으로 1+1 가는게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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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그동안 코로나 때문에 망해가던 CGV가 파묘와 범죄도시의 흥행으로 경영 상황이 좋아지고 최근에 영업수지도 흑자전환 하면서 앞으로 전망도 밝아졌다는 얘기입니다
매년 범죄도시, 서울의봄, 파묘 이렇게 대히트작 3편정도 꾸준히 나오면 돈을 벌겠지만 결국에는 이런 특정작품을 몰아주는 스크린 독과점방식이 사람들을 극장보다 OTT로 발을 돌리게 만들게 될 것 같음..
관심없지만 요약은 추천
흑자전환 했으니 가격 내려야지??
저도 그렇게생각하지만 극장만이 가진 그 분위기는 무엇도 못따라오더라구요 가격만쫌...
대충 그동안 코로나 때문에 망해가던 CGV가 파묘와 범죄도시의 흥행으로 경영 상황이 좋아지고 최근에 영업수지도 흑자전환 하면서 앞으로 전망도 밝아졌다는 얘기입니다
타츠마키=사이타마
관심없지만 요약은 추천
매년 범죄도시, 서울의봄, 파묘 이렇게 대히트작 3편정도 꾸준히 나오면 돈을 벌겠지만 결국에는 이런 특정작품을 몰아주는 스크린 독과점방식이 사람들을 극장보다 OTT로 발을 돌리게 만들게 될 것 같음..
Neito
저도 그렇게생각하지만 극장만이 가진 그 분위기는 무엇도 못따라오더라구요 가격만쫌...
흑자전환 했으니 가격 내려야지??
궁금하거나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영화는 보러가는데. 중소 영화들은 안보게됨. 즉 양극화 됨
특별관은 이제 가는거는 엄두도 안나고 통신사 혜택으로 1+1 가는게 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