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 장르의 대가 마이크 플래너건이 블룸 하우스와 유니버설 픽쳐스의 '엑소시스트' 신작 연출을 맡기 위해 논의 중이라고 합니다.
성사될 경우 지난 1월 리부트된 '엑소시스트: 믿는 자'로 평단과 대중의 혹평을 받고 물러난 데이비드 고든 그린의 지휘봉을 이어받게 됩니다.
원래 리부트의 계획은 최소 3편의 영화를 만드는 것이었는데, 플래내건이 한 편 이상을 맡을지는 아직 불분명합니다.
호러 장르의 대가 마이크 플래너건이 블룸 하우스와 유니버설 픽쳐스의 '엑소시스트' 신작 연출을 맡기 위해 논의 중이라고 합니다.
성사될 경우 지난 1월 리부트된 '엑소시스트: 믿는 자'로 평단과 대중의 혹평을 받고 물러난 데이비드 고든 그린의 지휘봉을 이어받게 됩니다.
원래 리부트의 계획은 최소 3편의 영화를 만드는 것이었는데, 플래내건이 한 편 이상을 맡을지는 아직 불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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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