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젤리처럼 투명한 外

[반바지.]

녹음기로 듣는 내 목소리

시간여행기능사 특채 출신 특징

절대자의 딸들 18

'절대자의 딸들'은 연작입니다. 지난 이야기는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젤리처럼 투명한

 최근 만화가 잘 안그려졌어서 오랜만의 업데이트네요. 늦어서 죄송합니다. 짧은 단편만화 모음입니다.

[짚으로만든개]

여전히 알거 같으면서 또 모르겠네요
ㅎㅎ

[유이련.]

마지막 슬라임 이야기는 많은 생각이 들게 하네요

[콘드라키]

구애하는거야!

[서리유령]

1년만의 복귀!

[리뷰/감상]

복귀하셨군요 정말 기다리고 또 기다렸답니다 감사합니다

[Visible Man]

이게 얼마만이야

[Melime]

서로 다르기에 이해할 수 없고, 이해받을 수 없음을 알기에, 이해할 수 없음을 이해하는 관계...
사람끼리라도 그렇지요. 같은 몸, 같은 사지가 달려도 이렇게나 다르고 알 수 없고 비밀한 것 투성이인데, 하물며 저렇게나 다르다면 무엇을 알 수 있을까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아~ 오늘도 좋네요오

[데카탕스]

어....음.....

죄송해요 이번건 이해가 쉽지 않군요

[루리웹-6087329254]

원래 이 분 만화가 좀 이해하기가 쉽지 않죠ㅋㅋㅋㅋㅋㅋㅋㅋ 이해합니다...

[최전방고라니]

와 얼마만에 오신겁니까!!!!

[몬헌강제리셋중]

미호씨: 나 짤리는거에요? 잠깐, 그러면 로또번호에 당첨되지 않는것처럼 이번엔 안짤리는 건가!

[컴퓨터앞지박령]

이게 얼마만이야...레전드가 돌아오셧다

[겨우백육십]

와 돌아오셨네요
가끔 생각날 때마다 슈뢰딩거의 고양이 다시 보고 있습니다

[겨우백육십]

아니 고양희를 쓴다는게 그만

[식봉이는 식봉해]

뭔가 귀소본능 처럼 저 남자의 무의식에 슬라임과 연관된 뭔가가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suspcity]

드디어 다시 ㅠㅠㅠ

[아마징]

오셨군요!!! 애타게 기다렸습니다

[자체발광다이오드]

어서오세요!

[레비테이론]

슬라임도 지적 생명체고 본능에 따라 움직이는건 알겟는데...... 어렵네요;;;

[Narsils]

많이 기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루리웹-6382740176]

마지막거는 슬라임 생각이 아니라 연구자 본인 생각이었나보네요

[찰진달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자주 와주세요!

[양파양파]

갓바지님.....

[Dream_Seeker]

[루리웹-6576593122]

그림굿

[루리웹-8211800737]

엄마가 메타몽?

[루리웹-6087329254]

돌아오셨군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무슨 일이 있으셨던건 아닌지 걱정이었어요. 무사히 돌아오셔 기쁩니다

[가면야옹이]

좋네요!

[스위트비터마룬]

슈뢰딩거의고양희 진자재밋엇는데 또 내시나용

[멋쟁이토마토]

새 단행본 기다리고 있습니다 ^^..

[Lussaphi]

[Ratten]

슬라임이 남들 눈 신경쓰지 않고 진짜로 하고싶었던게 멀까
슬라임을 빨아마시면 하나가 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