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워해머 40k] 본격 워햄만화: 임페리얼 나이트 소개 - 1 ~ 4

[동굴트롤]

다음 화는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당.

https://m.post.naver.com/my/series/detail.nhn?seriesNo=563618&memberNo=8661711

[조이멘맨777]

필수적 장비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Blood-Mure]

거 취향 참... 거 같이 봅시다

[파높파노]

선조님 취향 거참

[자체발광다이오드]

히토미기사라니...
너이색기 슬라네쉬 신도지

[Lord Commissar]

타이탄이라면 전편에서도 소개 했지만
나이트랑 확실히 크기와 무장부터 다르죠

[잡았다!요놈!]

크윽...!선조님 당신은 대체 뭘 보신겁니까..!

[불꽃을 갈망하는__재]

수인의 매력을 모르는 당신이 불쌍해요

[짧은닉]

이런거로 수인매력츄라이츄라이하면 진성수인빠들이 화내여

[yjmllyjm]

저 커다란 전기톱이 벌목용이었다고요?

[Stalker_Xiphias]

현실의 전기톱도 세월이 한참 지나면 저렇게 목표가 변질될지도 모를 일이죠...

[Lord Commissar]

스마의 터미아머도 사실 광산용 작업복 이었습니다.

[Blood-Mure]

데드 스페이스의 무기로 나오는 것들도 거진 공구들이었고, 빠루도 공구죠.

[나가란말이야!]

막짤 귀족사모님 대꼴이다

[MrCan]

파일럿이 사망해도, 임페리얼 나이트에 들러붙는다는건,

반대로 임페리얼 나이트가 치명타를 맞았을 경우, 파일럿에게 그대로 피해가 돌아가서 파일럿도 중상이나 사망하는 경우도 있긴함.

[컨트리볼매니아]

무섭습니다

[MrCan]

앶3의 인트로 영상보면 임레피얼 나이트들 2대에 레이스 나이트가 맞서싸우면서, 한대를 칼로 두동강 내버리는데, 그때 타고있던 파일럿이 하반신 마비와버렸던가 그럼.

[赤琺士레조]

저 권위적으로 변하는거, 그냥 머신 스피릿에 대대로 꼰대끼가 조금씩 쌓여서 저렇게 된게 아닌가 싶더라고요.
어떤 사람이라도 약간은 그런게 있을텐데, 그게 대를 걸쳐서 쌓였을테니까요.

[마힌]

축적된 이상성욕이 비스트화해도 이상하지 않아보이네...